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전진선 양평군수 "용문면 광탄리 동물학대 사건" 입장 밝혀...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양평군)> 지난 4일 양평군 용문면에서 대량 학살된 개 시체가 무더기로 발견된 "용문면 광탄리 동물학대 사건" 발생 16일만에 전진선 양평군수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총 1,200여 마리의 개가 학대된 사건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동물생산업소 99개소▲판매업소 7개소 등 106개소의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 군수는 입장문에서 이번 학대 사건에 군수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입장문 전문]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양평군… 전병호|2023-03-22 [지역뉴스]양평군, 동물학대 처벌은 엄중하게, 반려동물 안전관리는 촘촘하게 양평군청[공정언론뉴스]지난 2월 12일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됐다.개정된「동물보호법」과 하위법령의 주요내용은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록대상동물 관리 강화 ▶동물실험 윤리성 강화 ▶농장 동물의 사육·관리 기준 강화 등이다.[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되고,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 등은 ‘과태료(3백만원 이하)’에서 ‘… 공정언론뉴스|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