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소병훈 국회의원,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 막는다" <소병훈 국회의원. (사진=소병훈 의원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청소년과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는 1,991만 명(국민 2.56명당 1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처방 건은 1억 340건, 처방량은 18억 9411개에 달한다. 특히, 의료용 마약류 중 ADHD 치료제로 알려진 ‘메틸페니데이트’는 최근 5년간(2019~2023) 청소년 처방 건수가 89% 증가… 송세용|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