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방통위, 외주제작사·프리랜서·비정규직 등 방송현장 근로환경 개선 나선다 [공정언론뉴스]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시장의 공정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고 방송환경의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방송종사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지난 1월 방통위가 발표한 ‘방송시장 활성화 정책방안’에서 제시한 건전한 방송 제작환경 조성 분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방통위는 방송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방송사(지상파방송사, 종편PP 등)와 관계협회(한국 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및 독립PD 협회 등)를 중심으로 법조계, 연구기관(KISDI), 관계부처(문체부, 과기정통… 공정언론뉴스|2021-02-18 [지역뉴스]국민권익위, ‘과로사 중대재해로 인정’ 등 21개 택배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사항 관계기관에 제안 [공정언론뉴스]국민권익위원회는 택배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민원분석(352건), 국민생각함을 통한 의견수렴(1,628명), 택배종사자 간담회(2회), 현장 방문(2회) 등을 통해 택배종사자의 과로사를 중대재해로 인정, 산재보험 가입신청 적용제외 사유 삭제 등 21가지의 정책 개선 사항을 마련하여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윈회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권익위의 정책 제안 사항은 관계부처 합동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지난해 11월 12일 발표)의 후속 조치 사항에 따라 관계기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한 것이다. 3개 분… 공정언론뉴스|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