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8건 ]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60곳에 인증서 수여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60곳에 인증서 수여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2024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60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며, 이들에게 고용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9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는 경기도의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50개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에게 유익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된 10개 기업에게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인원 증가율, 직원 복지, 장기 근속률 등 여러 방면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중소기업의 고용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인증 받은 기업들은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같은 세제 혜택부터 고용환경 개선 자금 지원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도내 청년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관계자들이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특히, 올해는 청년 친화적 근로 환경 구축 및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어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이 신설됐으며, 이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개 기업이 처음으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인증 제도」는 단순히 좋은 조건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만이 아니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겪는 문제 해결에 있어 구직자와의 정보 격차를 줄임으로써 구직자와 기업 간 미스매칭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취업자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정규직은 줄어드는 등 일자리의 질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용률과 상시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및 관련 혜택 등 보다 상세한 정보 필요 시,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통합접수 시스템(apply.jobaba.net) 또는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동반성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시,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 받으세요”…복지 경비 지원 등 우대
하남시,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 받으세요”…복지 경비 지원 등 우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촉진에 노력하는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직원복지와 관련된 필요경비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2024년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청년·취약계층 등을 채용해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일로부터 2년간 ▲직원복지와 관련된 필요경비 2000만 원 지원(1회) ▲우수기업 현판(증서) 수여(1회) ▲하남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 시책(판로지원, 경쟁력 강화사업 등) 참여시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사업 등 선정 시 가점 부여 ▲공공구매 계약 시 우선구매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8월 22일) 관내에서 2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 및 취업취약계층 등의 시민을 채용해 고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한 지속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내 기업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하남시의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더욱 성장해 지역사회에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일자리경제과(☎031-790-599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모집. 특별경영자금 지원, 우수기업 홍보 등 57종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모집. 특별경영자금 지원, 우수기업 홍보 등 57종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출산·양육 지원과 탄력근무 등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한 기업을 경기도가 인증하는 정책이다. 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증하고 유망중소기업인증, 중소기업육성자금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57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인증 중소기업의 지원금을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총 200억 원(기업 당 2억 원, 이차보전 2%) 규모의 특별경영자금 지원과 우수기업 홍보(동영상 제작 등) 등의 혜택을 신설했다. 지난해 35개사보다 15개사 늘어난 50개사를 신규 인증하고, 인증 기간 3년이 지난 2021년도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재인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증 대상은 주 사무소나 제조 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업력 2년 이상의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실시하며,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CEO)의 관심 및 실행의지 ▲재직자 만족도 ▲기업의 안정성 등을 평가하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신규 인증, 재인증 모두 120점 만점에 65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신규 인증은 50개 기업을 평가 점수순으로 결정한다. 특히 올해는 평가 분야 중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의 출산·육아 분야 배점을 상향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기도 의지를 담았다. 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 현판, 인증패를 수여하고 신규인증 중소기업에게 제공하는 500만 원은 가족 동반 시설 입장료, 사내 복지 포인트, 직원 건강관리, 노동환경 개선,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이 원하는 가족친화 관련 수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으로, 인증식은 오는 10월 열린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요즘은 우수 직원의 채용과 이탈 방지, 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가족친화경영이 필수가 되는 시대”라며 “경기도가 출산·양육하기 좋은 직장 환경과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의 확대·강화에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031-259-6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청년·일반 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모집
성남시, 청년·일반 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모집
성남시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고, 오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올해 상반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 고용우수기업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공통으로 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고용우수기업은 선정 기준일(6.30) 직전의 연평균 청년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해당 인원 고용이 2명 이상 늘어난 기업이다. 일반 고용우수기업은 선정 기준일(6.30) 직전의 연평균 근로자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인원이 2명 이상 늘어난 기업이다. 각 분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 유효기간의 인증서와 현판을 준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수출기업육성 패키지, 인공지능 접목 제품 개발 등의 기업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심의 때 가점을 주고, 취업박람회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받으려면 기한 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직원 채용 증빙자료 등의 각종 서류를 시청 7층 고용노동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우수기업 15개사(113명 고용증가)를, 일반 고용우수기업 7개사(60명 고용증가)를 선정해 인증했다.
평택도시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ISO22301 인증 취득
평택도시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ISO22301 인증 취득
평택도시공사는 올해 4월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6월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재해경감 우수기업(제KSBCM-270호)’국내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평택도시공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핵심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국내 인증인 ‘재해경감 우수기업’과 국제인증인 ‘ISO22301’은 재난 또는 사고 발생으로 인해 공사의 핵심 기능이 중단될 경우 기능 정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해 목표시간 내 핵심 기능을 재개할 수 있는 전략 및 절차를 포함하는 경영시스템의 평가제도이다. 평택도시공사는 그동안 재난 또는 사고 등 위기 상황에서도 공사의 핵심 기능인 시민 이용시설 운영과 택지 개발사업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를 위한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였다. 올해 1월 김재수 사장은 재해경감 정책 선언문을 선포하고 재해경감 활동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 인원을 구성해 부서별 대응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전 직원이 기능연속성계획 및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부서별 연속성 전략 및 절차서 개발에 적극 참여하였다. 평택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기능 연속성 계획의 연속성 전략, 절차서 등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공사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수원시 '중대재해 예방 우수기업 노동환경 개선' 대상 기업 모집
수원시 '중대재해 예방 우수기업 노동환경 개선' 대상 기업 모집
수원시가 ‘2022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노동환경 개선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7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을 준수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소규모 민간기업에 작업장 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재료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노후 작업장·휴게공간·구내식당 등의 환경 개선이나 화장실 개보수(改補修), 사무공간 인테리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선정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사업비 2500만 원을 투입한다. 관내 민간기업 5~10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는 기업 ▲중대 재해 발생 사업체 ▲공고일(5월 31일) 기준 국세·지방세 등 체납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서류·현장 심사로 ▲중대산업재해 관련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구축(안전·보건 업무 전담 조직 설치 유무 등) ▲안전 보건 관리(안전관리 계획 수립, 소방안전시설 설치 유무 등) ▲교육 참여도(안전교육 참여 등) ▲노동 조건 개선(휴게시설 설치 유무 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여 신청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장안구 덕영대로 559, 수원시노동자종합복지관 2층)으로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5시)·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업장 내 위험·유해 요소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내 사회적기업 '희망둥지협동조합',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수원시 관내 사회적기업 '희망둥지협동조합',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공정언론뉴스]수원시 관내 사회적기업인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최근 ‘2021년 하반기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중 지역 내 고용 창출, 고용 유지 실적·근무환경, 기업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다. 희망둥지협동조합은 ▲일자리 성장성(고용 증가 인원, 고용증가율) ▲사람 중심의 일자리(안정적 일자리, 노사 상생 경영, 직원 복리후생) ▲기업 경영의 건전성 ▲사회공헌·취약계층 지원 등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희망둥지협동조합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2019년 7월~2020년 6월 대비 2020년 7월~2021년 6월 평균 근로 인원이 기존 3.4명에서 13.9명으로 증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희망둥지협동조합은 2년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현판 교부 ▲노동자들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금 지급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혜택을 받는다. 2018년 1월 설립된 희망둥지협동조합(팔달구 남수동)은 수원지역에서 도시 활력, 주거복지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지난 2019년 수원 최초로 ‘국토교통형 청년 예비사회적기업(국토교통부 주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2월 수원시와 희망둥지협동조합은 ‘청년기업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내 청년기업들의 비대면 업무(화상회의·영상 촬영 등)를 도와주는 미디어 공간(H미디어스튜디오)을 무료로 개방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수원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
양주시시설관리공단,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
[공정언론뉴스]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노사 간 상생 및 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한국경영인증원에서는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 무분규 기간, 노사대표자 현장 인터뷰와 전 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업 인증을 평가한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이사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CEO 핫라인’과 익명 제보시스템‘헬프라인’을 운영하는 등 직원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공단은 난임 시술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 축하금 지원 및 출산키트 제공 등 양육지원 관련 제도와 가족 사랑의 날, 가족 힐링캠프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2022년도에는 상생적 노사관계를 위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개인별 건강검진비 지원, 단체상해보험 가입, 휴게실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재호 이사장은“노사 한마음으로 일구어낸 상생과 화합의 직장문화를 인정받게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더욱더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