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용인특례시, 자활기금 활용 저소득 가정 청소년 120명에 장학금 지원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가정 청소년 12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자활기금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60명 등 총 120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을 받으려면 4일부터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 송세용|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