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홍보.jpg

2025년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포스터 - 복사본 (2).jpg

뉴스

뉴스

<광주시청 전경. (사진=송세용 기자)> 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문화 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자율성 확대와 주민 주도 문화 정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펀 시티(Fun City)’를 비전으로,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 자치 이해 확산 ▲문화 자치 실현 기반 구축 등 두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업은 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 자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중장기적 비전 공유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시민이 제안하는 자율형 기획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문화 자치 실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광주시가 문화 자치에 첫발을 내딛는 해로, 시민 중심의 자율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자치 모델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lt;광주시청 전경. (사진=송세용 기자)&gt; 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문화 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자율성 확대와 주민 주도 문화 정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nbsp; 광주시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펀 시티(Fun City)’를 비전으로,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 자치 이해 확산 ▲문화 자치 실현 기반 구축 등 두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nbsp; 사업은 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 자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중장기적 비전 공유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시민이 제안하는 자율형 기획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문화 자치 실현에 나선다. &nbsp; 시 관계자는 “올해는 광주시가 문화 자치에 첫발을 내딛는 해로, 시민 중심의 자율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자치 모델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nbsp;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달 27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의 올해 첫 출현을 제주도 및 전라도에서 확인한 후,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뇌염에서 회복된 환자의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일본뇌염에 대한 특화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 받기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012년 이후 출생자는 국가에서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모기물림 예방수칙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nbsp;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달 27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의 올해 첫 출현을 제주도 및 전라도에서 확인한 후,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nbsp;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뇌염에서 회복된 환자의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nbsp; 현재 일본뇌염에 대한 특화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 받기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nbsp; 특히 2012년 이후 출생자는 국가에서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모기물림 예방수칙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하남시가 후원하는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6일 당정뜰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당초 5일 미사한강모랫길 걷기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걷기 행사는 취소됐고, 문화 공연은 6일 단독으로 진행된다. 축제 당일 현장은 벚꽃과 수변 풍경이 어우러진 당정뜰 일원으로, 오후 1시부터 체험 부스가 먼저 운영된다. 비즈공예, 떡 만들기, 전통놀이, 황포돛배 모형 제작 등 전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식전 무대는 대중가수 나휘가 맡아 분위기를 예열하며, 이어지는 1부 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연을 비롯해 키즈에어로빅,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무대 등 지역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안가희, 전미경 등 대중가수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2부 공연은 축제의 절정이다. 이규석, 한승기, 허시안, 최종란, 우순실 등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봄의 감성을 나눌 예정이다. 음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쉼과 감동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축제에 앞서 4일 오후 2시부터는 덕풍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사전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전기준, 한상현, 한솔아, 박찰리, 유옥경밴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먼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웃 간 정서적 교류가 함께하는 문화도시 하남의 지향점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하남시가 후원하는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6일 당정뜰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nbsp; 이번 행사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당초 5일 미사한강모랫길 걷기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걷기 행사는 취소됐고, 문화 공연은 6일 단독으로 진행된다. &nbsp; 축제 당일 현장은 벚꽃과 수변 풍경이 어우러진 당정뜰 일원으로, 오후 1시부터 체험 부스가 먼저 운영된다. 비즈공예, 떡 만들기, 전통놀이, 황포돛배 모형 제작 등 전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nbsp;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식전 무대는 대중가수 나휘가 맡아 분위기를 예열하며, 이어지는 1부 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연을 비롯해 키즈에어로빅,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무대 등 지역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안가희, 전미경 등 대중가수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nbsp; 2부 공연은 축제의 절정이다. 이규석, 한승기, 허시안, 최종란, 우순실 등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봄의 감성을 나눌 예정이다. 음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쉼과 감동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nbsp; 축제에 앞서 4일 오후 2시부터는 덕풍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사전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전기준, 한상현, 한솔아, 박찰리, 유옥경밴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먼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웃 간 정서적 교류가 함께하는 문화도시 하남의 지향점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동인)는 2일 오전,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변에 꽃잔디 480본과 벚나무 묘목 12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사 환경 개선과 함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역할을 나눠 화단 정비, 잡초 및 낙엽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청사 주변 봄맞이 대청소도 병행했다. 식재 작업은 꽃잔디 포트묘를 15cm 간격으로 심기 전 상토와 수분을 보충해 토양을 정비하고, 식재 후 다시 상토로 덮고 물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벚나무 묘목 역시 환경에 맞춰 적절히 배치해 청사 주변의 경관을 개선했다. 김동인 전북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직원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lt;김동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과 직원들이 청사 주변에 꽃잔디 480본과 벚나무 묘목 12주를 식재하기 위해 모였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gt; &nbsp;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동인)는 2일 오전,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변에 꽃잔디 480본과 벚나무 묘목 12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nbsp; 이번 행사는 청사 환경 개선과 함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역할을 나눠 화단 정비, 잡초 및 낙엽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청사 주변 봄맞이 대청소도 병행했다. &nbsp; 식재 작업은 꽃잔디 포트묘를 15cm 간격으로 심기 전 상토와 수분을 보충해 토양을 정비하고, 식재 후 다시 상토로 덮고 물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벚나무 묘목 역시 환경에 맞춰 적절히 배치해 청사 주변의 경관을 개선했다. &nbsp; 김동인 전북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직원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돌봄서비스 ‘용인 실버케어 순이’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2세대 순이’ 운영을 본격화했다. 시는 2020년부터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2023년 2인 가구까지 확대했고, 올해부터는 사용자 편의를 반영해 기기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 기능을 강화한 2세대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 2세대 순이는 스마트폰 앱 기반으로 작동해 기존 손목 착용형 밴드를 대체했으며, 센서 설치도 6곳에서 3곳(냉장고·리모컨·약통)으로 줄여 어르신의 거부감을 낮췄다. 위치 추적, 이상행동 감지, 약 복용 알림 등 보호자 대상 정보는 하루 두 차례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용자는 퀴즈, 체조, 노래방, 500여 개의 숏폼 영상이 탑재된 ‘순이튜브’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순이를 사용하는 보호자는 “약 복용 알림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도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2세대 순이는 용인시 거주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 중 일상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순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가족의 마음을 대신하는 복지 도구”라며 “기술이 따뜻한 복지를 완성하는 시대에 걸맞게 돌봄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AI 돌봄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t;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용인특례시)&gt; &nbsp;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돌봄서비스 ‘용인 실버케어 순이’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2세대 순이’ 운영을 본격화했다. &nbsp; 시는 2020년부터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2023년 2인 가구까지 확대했고, 올해부터는 사용자 편의를 반영해 기기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 기능을 강화한 2세대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 &nbsp; 2세대 순이는 스마트폰 앱 기반으로 작동해 기존 손목 착용형 밴드를 대체했으며, 센서 설치도 6곳에서 3곳(냉장고·리모컨·약통)으로 줄여 어르신의 거부감을 낮췄다. 위치 추적, 이상행동 감지, 약 복용 알림 등 보호자 대상 정보는 하루 두 차례 자동으로 전달된다. &nbsp; 이용자는 퀴즈, 체조, 노래방, 500여 개의 숏폼 영상이 탑재된 ‘순이튜브’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순이를 사용하는 보호자는 “약 복용 알림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도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nbsp; 2세대 순이는 용인시 거주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 중 일상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 중이다. &nbsp; 이상일 시장은 “순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가족의 마음을 대신하는 복지 도구”라며 “기술이 따뜻한 복지를 완성하는 시대에 걸맞게 돌봄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bsp; 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AI 돌봄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꽃샘추위로 인한 개화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당초 4월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이인묵 축제위원장과 이상면 흥천면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일정을 조정한 만큼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많은 방문객이 벚꽃의 절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을 주제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벚꽃요정선발대회, 사진콘테스트, 김수찬·김주철 등 인기 연예인 공연, 매직쇼, 인형극 등이 준비됐으며, 벚꽃길 중앙에는 대형 풍차와 오픈 스포츠카를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까지 이어지는 7.5km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지난해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밤 벚꽃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올해는 여주시가 도로변 인도를 확장해 관람 편의를 더욱 높였다. 축제위원회는 여주시가 선포한 ‘여주관광 원년의 해’에 맞춰 30만 명 이상 방문을 목표로 축제를 준비 중이다. 위원회는 “어린이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nbsp;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꽃샘추위로 인한 개화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당초 4월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nbsp; 이인묵 축제위원장과 이상면 흥천면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일정을 조정한 만큼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많은 방문객이 벚꽃의 절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sp; 올해 축제는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을 주제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nbsp; 주요 행사로는 벚꽃요정선발대회, 사진콘테스트, 김수찬·김주철 등 인기 연예인 공연, 매직쇼, 인형극 등이 준비됐으며, 벚꽃길 중앙에는 대형 풍차와 오픈 스포츠카를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nbsp;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까지 이어지는 7.5km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지난해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밤 벚꽃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올해는 여주시가 도로변 인도를 확장해 관람 편의를 더욱 높였다. &nbsp; 축제위원회는 여주시가 선포한 ‘여주관광 원년의 해’에 맞춰 30만 명 이상 방문을 목표로 축제를 준비 중이다. 위원회는 “어린이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가 지역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대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회복대책 보고회’를 열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위기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행정 각 부문의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국·소·단장 등 간부공무원 36명이 참석해 총 118건의 민생경제 대책을 공유했다. 추진 중인 사업 67건, 추진 예정 51건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22개 부서가 총 73건의 정책을 중점 보고했다. 시는 소비(물가안정, 내수진작), 투자(경기부양), 일자리(창출·안정), 취약계층 보호, 기타 민생안정 및 교육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대응책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소비 분야에서는 청사 구내식당 정기 휴무, 지역업체 우선 구매, 농축산물 소비촉진 등 지역 내 소비 유도 정책을 추진한다. 투자 분야에서는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 맞춤형 지원과 신산업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모두의 일자리 채용행사, 경단녀·청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 다회용기 사용 장려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됐다. 취약계층에는 간병비, 냉·난방비 지원, 친환경 보일러 설치 등 에너지 복지와 생활 지원이 병행된다. 이 밖에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취득세 감면, 생애주기 맞춤형 자격증 과정 지원 등 교육·주거 기반 강화도 함께 논의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재정 투입의 효율성과 정책 방향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현장에서 작동되도록 해야 한다”며 “경제순환 주체 간 흐름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 이어 4월 중 경제재정국 주관으로 2차 보고회를 진행하고, 이후 김경희 시장 주재의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어 지역경제 종합지원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lt;지난달 31일에 열린 ‘민생경제 회복대책 보고회’. (사진=이천시)&gt; &nbsp; 이천시가 지역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대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nbsp;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회복대책 보고회’를 열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위기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행정 각 부문의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nbsp; 이날 회의는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국·소·단장 등 간부공무원 36명이 참석해 총 118건의 민생경제 대책을 공유했다. 추진 중인 사업 67건, 추진 예정 51건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22개 부서가 총 73건의 정책을 중점 보고했다. &nbsp; 시는 소비(물가안정, 내수진작), 투자(경기부양), 일자리(창출·안정), 취약계층 보호, 기타 민생안정 및 교육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대응책을 세웠다. &nbsp; 구체적으로 소비 분야에서는 청사 구내식당 정기 휴무, 지역업체 우선 구매, 농축산물 소비촉진 등 지역 내 소비 유도 정책을 추진한다. 투자 분야에서는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 맞춤형 지원과 신산업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nbsp; 일자리 분야에서는 모두의 일자리 채용행사, 경단녀·청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 다회용기 사용 장려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됐다. 취약계층에는 간병비, 냉·난방비 지원, 친환경 보일러 설치 등 에너지 복지와 생활 지원이 병행된다. &nbsp; 이 밖에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취득세 감면, 생애주기 맞춤형 자격증 과정 지원 등 교육·주거 기반 강화도 함께 논의됐다. &nbsp; 엄진섭 부시장은 “재정 투입의 효율성과 정책 방향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현장에서 작동되도록 해야 한다”며 “경제순환 주체 간 흐름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시는 이번 보고회에 이어 4월 중 경제재정국 주관으로 2차 보고회를 진행하고, 이후 김경희 시장 주재의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어 지역경제 종합지원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양평군이 프랑스 쉬이프시와 공식 우호 교류를 맺고, 역사와 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1일(현지 시간) 쉬이프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대표단은 쉬이프시청에서 시의회장과 만나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역사, 문화,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쉬이프시는 독립운동가 홍재하 지사가 정착했던 도시로, 양평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협약 체결 후 대표단은 시청 앞 광장의 충혼탑과 시청 뒤편 한인 100주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홍재하 지사는 유럽에서 최초로 한인단체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이어간 인물로, 그의 활동은 2019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로 공식 평가받았다. 양평군은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제평화공원 내 추모 공간 조성을 검토 중이다. 대표단은 이어 쉬이프 전쟁기념관을 찾아 양국 전쟁 역사를 공유하고,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의 참전과 지평리 전투의 의미를 되새겼다. 쉬이프시는 제1차 세계대전 격전지인 베르덩 전투와 인접해 있어 전쟁 기억의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현지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평군은 청소년 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상호 이해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쉬이프시와의 인연은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역사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라며 “국제평화공원 조성, 역사 연구, 청소년 교류 같은 실질적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과 쉬이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사적 유대를 토대로 실천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lt;전진선 양평군수와 시이프시의회장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양평군)&gt; &nbsp; 양평군이 프랑스 쉬이프시와 공식 우호 교류를 맺고, 역사와 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1일(현지 시간) 쉬이프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nbsp; 대표단은 쉬이프시청에서 시의회장과 만나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역사, 문화,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쉬이프시는 독립운동가 홍재하 지사가 정착했던 도시로, 양평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nbsp; 협약 체결 후 대표단은 시청 앞 광장의 충혼탑과 시청 뒤편 한인 100주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홍재하 지사는 유럽에서 최초로 한인단체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이어간 인물로, 그의 활동은 2019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로 공식 평가받았다. 양평군은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제평화공원 내 추모 공간 조성을 검토 중이다. &nbsp; 대표단은 이어 쉬이프 전쟁기념관을 찾아 양국 전쟁 역사를 공유하고,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의 참전과 지평리 전투의 의미를 되새겼다. 쉬이프시는 제1차 세계대전 격전지인 베르덩 전투와 인접해 있어 전쟁 기억의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nbsp; 이와 함께 대표단은 현지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평군은 청소년 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상호 이해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nbsp; 전진선 군수는 “쉬이프시와의 인연은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역사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라며 “국제평화공원 조성, 역사 연구, 청소년 교류 같은 실질적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과 쉬이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사적 유대를 토대로 실천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시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네트워크 ‘별빛 메신저’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일, 시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기 위한 별빛 메신저 출범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별빛 메신저는 지역 리더와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소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네트워크다. 이날 출발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사회단체장, 문화·교육·청년·공동주택 분야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별빛 메신저의 추진 배경과 역할 소개, 단체별 활동 방향 설명, 출범 선언, 시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한 지역 리더는 “오랫동안 별내동에 거주했지만, 지역 인사들이 이처럼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별내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별빛 메신저가 시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실질적 창구로서 기능하며, 지역 변화의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t;별빛 메신저’의 활동 개시를 위한 출범식 현장. (사진=남양주시)&gt; &nbsp; 남양주시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네트워크 ‘별빛 메신저’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nbsp; 지난 1일, 시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기 위한 별빛 메신저 출범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nbsp; 별빛 메신저는 지역 리더와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소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네트워크다. 이날 출발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사회단체장, 문화·교육·청년·공동주택 분야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행사는 별빛 메신저의 추진 배경과 역할 소개, 단체별 활동 방향 설명, 출범 선언, 시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nbsp; 한 지역 리더는 “오랫동안 별내동에 거주했지만, 지역 인사들이 이처럼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별내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별빛 메신저가 시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실질적 창구로서 기능하며, 지역 변화의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산림 생태계의 큰 위협인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소나무류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화로용 나무)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소나무 원목의 취급 및 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여부, 관련 서류와 대장 비치 여부 등 취급업체의 전반적인 유통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에는 원목 출처 확인은 물론, 보관된 화목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침입공·탈출공 여부까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이나 과태료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무단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사후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해 수많은 산림을 병들게 할 수 있는 무서운 병해”라며, “시민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lt;하남시청 전경. (사진=송세용 기자)&gt; &nbsp; 하남시는 산림 생태계의 큰 위협인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소나무류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화로용 나무)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nbsp; 이번 단속에서는 소나무 원목의 취급 및 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여부, 관련 서류와 대장 비치 여부 등 취급업체의 전반적인 유통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nbsp;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에는 원목 출처 확인은 물론, 보관된 화목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침입공·탈출공 여부까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nbsp; 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이나 과태료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무단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사후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nbsp;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해 수많은 산림을 병들게 할 수 있는 무서운 병해”라며, “시민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립동물병원 운영일 확대와 이용 대상 확장을 통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성남시립동물병원 진료일을 기존 주 5일에서 주 6일로 확대했다. 진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또한 4월부터는 국가유공자의 반려동물도 시립동물병원 이용 대상에 포함됐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약 1만1200명의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성남시립동물병원은 수도권 유일의 시립동물병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전담 진료기관이다. 2023년 9월 수정커뮤니티센터(수정구 수진동) 지하 1층에 개소했으며, 145.3㎡ 규모의 공간에 진료실, 입원실, 수술실, 처치실, 임상병리실 등을 갖췄다. 현재 수의사 2명과 동물보건사 3명이 상주하며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시민의 반려동물은 대상에 따라 진료비의 50~7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4월부터 취약계층이 병원 이용 시 매번 제출해야 했던 증명서류를 생략하고, 신분증만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단,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증이나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반려동물까지 진료 대상으로 포함하게 된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진료일 확대와 증명서류 생략 등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립동물병원 운영일 확대와 이용 대상 확장을 통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nbsp; 시는 올해 1월부터 성남시립동물병원 진료일을 기존 주 5일에서 주 6일로 확대했다. 진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nbsp; 또한 4월부터는 국가유공자의 반려동물도 시립동물병원 이용 대상에 포함됐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약 1만1200명의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nbsp; 성남시립동물병원은 수도권 유일의 시립동물병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전담 진료기관이다. 2023년 9월 수정커뮤니티센터(수정구 수진동) 지하 1층에 개소했으며, 145.3㎡ 규모의 공간에 진료실, 입원실, 수술실, 처치실, 임상병리실 등을 갖췄다. 현재 수의사 2명과 동물보건사 3명이 상주하며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nbsp;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시민의 반려동물은 대상에 따라 진료비의 50~7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4월부터 취약계층이 병원 이용 시 매번 제출해야 했던 증명서류를 생략하고, 신분증만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단,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증이나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nbsp;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반려동물까지 진료 대상으로 포함하게 된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진료일 확대와 증명서류 생략 등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4월 1일 토평교 하부 일대에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대응 체계를 재차 확인했다. 이번 현장행동은 여름철 왕숙천 수위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설별 작동 상태를 점검해 신속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각 부서 실무자들이 동행해 통합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토평교 하부에는 음성경보시설, 재해홍보전광판,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의 자동차단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백 시장은 각 장비의 기능과 연계 체계 전반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의 빈틈을 살폈다. 백경현 시장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일은 반복적인 확인과 훈련에서 시작된다”며 “위험 요소가 있는 지역은 사전에 제거하고, 극한 상황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점검 외에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방재시설 정비, 자원관리 실태 점검, 비상상황 대응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lt;백경현 구리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을 대비하기 위해 토평교 하부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구리시)&gt; &nbsp; 구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4월 1일 토평교 하부 일대에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대응 체계를 재차 확인했다. &nbsp; 이번 현장행동은 여름철 왕숙천 수위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설별 작동 상태를 점검해 신속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각 부서 실무자들이 동행해 통합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nbsp; 토평교 하부에는 음성경보시설, 재해홍보전광판,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의 자동차단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백 시장은 각 장비의 기능과 연계 체계 전반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의 빈틈을 살폈다. &nbsp; 백경현 시장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일은 반복적인 확인과 훈련에서 시작된다”며 “위험 요소가 있는 지역은 사전에 제거하고, 극한 상황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점검 외에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방재시설 정비, 자원관리 실태 점검, 비상상황 대응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시청 전경. (사진=송세용 기자)> 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문화 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자율성 확대와 주민 주도 문화 정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펀 시티(Fun City)’를 비전으로,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 자치 이해 확산 ▲문화 자치 실현 기반 구축 등 두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업은 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 자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중장기적 비전 공유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시민이 제안하는 자율형 기획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문화 자치 실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광주시가 문화 자치에 첫발을 내딛는 해로, 시민 중심의 자율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자치 모델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lt;광주시청 전경. (사진=송세용 기자)&gt; 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문화 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자율성 확대와 주민 주도 문화 정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nbsp; 광주시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펀 시티(Fun City)’를 비전으로,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 자치 이해 확산 ▲문화 자치 실현 기반 구축 등 두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nbsp; 사업은 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 자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중장기적 비전 공유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시민이 제안하는 자율형 기획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문화 자치 실현에 나선다. &nbsp; 시 관계자는 “올해는 광주시가 문화 자치에 첫발을 내딛는 해로, 시민 중심의 자율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자치 모델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nbsp;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달 27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의 올해 첫 출현을 제주도 및 전라도에서 확인한 후,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뇌염에서 회복된 환자의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일본뇌염에 대한 특화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 받기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012년 이후 출생자는 국가에서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모기물림 예방수칙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nbsp;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달 27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의 올해 첫 출현을 제주도 및 전라도에서 확인한 후,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nbsp;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뇌염에서 회복된 환자의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nbsp; 현재 일본뇌염에 대한 특화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 받기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nbsp; 특히 2012년 이후 출생자는 국가에서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모기물림 예방수칙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하남시가 후원하는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6일 당정뜰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당초 5일 미사한강모랫길 걷기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걷기 행사는 취소됐고, 문화 공연은 6일 단독으로 진행된다. 축제 당일 현장은 벚꽃과 수변 풍경이 어우러진 당정뜰 일원으로, 오후 1시부터 체험 부스가 먼저 운영된다. 비즈공예, 떡 만들기, 전통놀이, 황포돛배 모형 제작 등 전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식전 무대는 대중가수 나휘가 맡아 분위기를 예열하며, 이어지는 1부 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연을 비롯해 키즈에어로빅,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무대 등 지역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안가희, 전미경 등 대중가수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2부 공연은 축제의 절정이다. 이규석, 한승기, 허시안, 최종란, 우순실 등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봄의 감성을 나눌 예정이다. 음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쉼과 감동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축제에 앞서 4일 오후 2시부터는 덕풍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사전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전기준, 한상현, 한솔아, 박찰리, 유옥경밴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먼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웃 간 정서적 교류가 함께하는 문화도시 하남의 지향점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하남시가 후원하는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6일 당정뜰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nbsp; 이번 행사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당초 5일 미사한강모랫길 걷기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걷기 행사는 취소됐고, 문화 공연은 6일 단독으로 진행된다. &nbsp; 축제 당일 현장은 벚꽃과 수변 풍경이 어우러진 당정뜰 일원으로, 오후 1시부터 체험 부스가 먼저 운영된다. 비즈공예, 떡 만들기, 전통놀이, 황포돛배 모형 제작 등 전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nbsp;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식전 무대는 대중가수 나휘가 맡아 분위기를 예열하며, 이어지는 1부 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연을 비롯해 키즈에어로빅,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무대 등 지역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안가희, 전미경 등 대중가수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nbsp; 2부 공연은 축제의 절정이다. 이규석, 한승기, 허시안, 최종란, 우순실 등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봄의 감성을 나눌 예정이다. 음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쉼과 감동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nbsp; 축제에 앞서 4일 오후 2시부터는 덕풍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사전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전기준, 한상현, 한솔아, 박찰리, 유옥경밴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먼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웃 간 정서적 교류가 함께하는 문화도시 하남의 지향점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동인)는 2일 오전,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변에 꽃잔디 480본과 벚나무 묘목 12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사 환경 개선과 함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역할을 나눠 화단 정비, 잡초 및 낙엽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청사 주변 봄맞이 대청소도 병행했다. 식재 작업은 꽃잔디 포트묘를 15cm 간격으로 심기 전 상토와 수분을 보충해 토양을 정비하고, 식재 후 다시 상토로 덮고 물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벚나무 묘목 역시 환경에 맞춰 적절히 배치해 청사 주변의 경관을 개선했다. 김동인 전북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직원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lt;김동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과 직원들이 청사 주변에 꽃잔디 480본과 벚나무 묘목 12주를 식재하기 위해 모였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gt; &nbsp;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동인)는 2일 오전,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변에 꽃잔디 480본과 벚나무 묘목 12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nbsp; 이번 행사는 청사 환경 개선과 함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역할을 나눠 화단 정비, 잡초 및 낙엽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청사 주변 봄맞이 대청소도 병행했다. &nbsp; 식재 작업은 꽃잔디 포트묘를 15cm 간격으로 심기 전 상토와 수분을 보충해 토양을 정비하고, 식재 후 다시 상토로 덮고 물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벚나무 묘목 역시 환경에 맞춰 적절히 배치해 청사 주변의 경관을 개선했다. &nbsp; 김동인 전북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직원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돌봄서비스 ‘용인 실버케어 순이’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2세대 순이’ 운영을 본격화했다. 시는 2020년부터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2023년 2인 가구까지 확대했고, 올해부터는 사용자 편의를 반영해 기기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 기능을 강화한 2세대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 2세대 순이는 스마트폰 앱 기반으로 작동해 기존 손목 착용형 밴드를 대체했으며, 센서 설치도 6곳에서 3곳(냉장고·리모컨·약통)으로 줄여 어르신의 거부감을 낮췄다. 위치 추적, 이상행동 감지, 약 복용 알림 등 보호자 대상 정보는 하루 두 차례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용자는 퀴즈, 체조, 노래방, 500여 개의 숏폼 영상이 탑재된 ‘순이튜브’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순이를 사용하는 보호자는 “약 복용 알림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도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2세대 순이는 용인시 거주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 중 일상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순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가족의 마음을 대신하는 복지 도구”라며 “기술이 따뜻한 복지를 완성하는 시대에 걸맞게 돌봄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AI 돌봄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t;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용인특례시)&gt; &nbsp;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돌봄서비스 ‘용인 실버케어 순이’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2세대 순이’ 운영을 본격화했다. &nbsp; 시는 2020년부터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2023년 2인 가구까지 확대했고, 올해부터는 사용자 편의를 반영해 기기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 기능을 강화한 2세대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 &nbsp; 2세대 순이는 스마트폰 앱 기반으로 작동해 기존 손목 착용형 밴드를 대체했으며, 센서 설치도 6곳에서 3곳(냉장고·리모컨·약통)으로 줄여 어르신의 거부감을 낮췄다. 위치 추적, 이상행동 감지, 약 복용 알림 등 보호자 대상 정보는 하루 두 차례 자동으로 전달된다. &nbsp; 이용자는 퀴즈, 체조, 노래방, 500여 개의 숏폼 영상이 탑재된 ‘순이튜브’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순이를 사용하는 보호자는 “약 복용 알림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도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nbsp; 2세대 순이는 용인시 거주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 중 일상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 중이다. &nbsp; 이상일 시장은 “순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가족의 마음을 대신하는 복지 도구”라며 “기술이 따뜻한 복지를 완성하는 시대에 걸맞게 돌봄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bsp; 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AI 돌봄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꽃샘추위로 인한 개화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당초 4월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이인묵 축제위원장과 이상면 흥천면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일정을 조정한 만큼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많은 방문객이 벚꽃의 절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을 주제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벚꽃요정선발대회, 사진콘테스트, 김수찬·김주철 등 인기 연예인 공연, 매직쇼, 인형극 등이 준비됐으며, 벚꽃길 중앙에는 대형 풍차와 오픈 스포츠카를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까지 이어지는 7.5km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지난해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밤 벚꽃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올해는 여주시가 도로변 인도를 확장해 관람 편의를 더욱 높였다. 축제위원회는 여주시가 선포한 ‘여주관광 원년의 해’에 맞춰 30만 명 이상 방문을 목표로 축제를 준비 중이다. 위원회는 “어린이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nbsp;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꽃샘추위로 인한 개화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당초 4월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nbsp; 이인묵 축제위원장과 이상면 흥천면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일정을 조정한 만큼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많은 방문객이 벚꽃의 절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sp; 올해 축제는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을 주제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nbsp; 주요 행사로는 벚꽃요정선발대회, 사진콘테스트, 김수찬·김주철 등 인기 연예인 공연, 매직쇼, 인형극 등이 준비됐으며, 벚꽃길 중앙에는 대형 풍차와 오픈 스포츠카를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nbsp;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까지 이어지는 7.5km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지난해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밤 벚꽃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올해는 여주시가 도로변 인도를 확장해 관람 편의를 더욱 높였다. &nbsp; 축제위원회는 여주시가 선포한 ‘여주관광 원년의 해’에 맞춰 30만 명 이상 방문을 목표로 축제를 준비 중이다. 위원회는 “어린이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뉴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가 지역 내 스타트업 임직원과 예비창업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일은 4월 10일이다. 이번 교육은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기업문화 등 인사·노무 전반의 이슈를 실무적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16일, 23일, 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간씩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KDB산업은행 IT센터 3층 회의실이다. 모든 강의는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교육비는 전액 하남시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하남도시공사, 하남스타트업캠퍼스,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생에게는 실무 지식 외에도 다양한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구직활동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취업 준비와 실무 능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된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노동 관련 법령 개정이 빈번해지면서 인사·노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유용한 실무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가 지역 내 스타트업 임직원과 예비창업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일은 4월 10일이다. &nbsp; 이번 교육은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기업문화 등 인사·노무 전반의 이슈를 실무적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된다. &nbsp; 교육은 4월 16일, 23일, 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간씩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KDB산업은행 IT센터 3층 회의실이다. 모든 강의는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교육비는 전액 하남시에서 지원한다. &nbsp; 신청은 하남도시공사, 하남스타트업캠퍼스,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생에게는 실무 지식 외에도 다양한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 &nbsp; 특히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구직활동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취업 준비와 실무 능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된다. &nbsp;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노동 관련 법령 개정이 빈번해지면서 인사·노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유용한 실무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지역뉴스

지역뉴스

하단기사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