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추미애 의원, 의정보고회서 “하남시, 주민 뺀 채 한전과 협약”비판 목소리 높여 [칼럼] 물러나는 대통령, 남겨진 국민… 이제는 ‘정치’가 답해야 한다 [기자수첩] 국민연금 개혁? 정치권의 숫자놀음은 그만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 만장일치 결정…헌정사상 두 번째 탄핵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직접 건의 김동연 지사, 제주 4·3추념식 참석…“경기도민과 함께 아픔 기억할 것”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 만장일치 결정…헌정사상 두 번째 탄핵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직접 건의 김동연 지사, 제주 4·3추념식 참석…“경기도민과 함께 아픔 기억할 것”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현장 점검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 가동…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경기도교육청,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60교 대상 연수
추미애 의원, 의정보고회서 “하남시, 주민 뺀 채 한전과 협약”비판 목소리 높여 추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시 갑)이 감일동 성당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하남시는 주민에게 알리지 않고 한국전력과 협약을 체결했다”며 “동서울변환소는 다른 지역에서 반대해 밀려난 덤터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3일, 의정보고회에는 강병덕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수석부위원장, 강성삼·정혜영·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오수봉 前하남시 ... 정치 2025-04-04 09:35 [칼럼] 물러나는 대통령, 남겨진 국민… 이제는 ‘정치’가 답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헌정사 두 번째다. 122일 전,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순간부터 예견된 결말이었다. 그러나 예견은 언제나 예외를 내포한다. ‘설마’라는 물음이 수없이 맴돌았고, 국민은 법의 판단을 기다리며 광장을 채웠다. 그리고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헌정은 흔들렸다. 그러나 무너지 ... 사설 2025-04-04 15:11 [기자수첩] 국민연금 개혁? 정치권의 숫자놀음은 그만 최근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3%, 소득대체율을 43%로 올리는 연금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국회는 “9년 늦췄다”며 개혁 성과를 자찬했다. 하지만 이 9년이 도대체 무엇을 보장하는가? 2055년에서 2064년으로 고갈 시점을 미룬 것뿐이다. 그 사이 어떤 구조개혁도, 자동조정장치도 도입되지 않았다. 그 9년은 개혁이 아니라 연명 ... 기자수첩 2025-04-04 14:53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원팀 협약’ 체결…전국 첫 ‘잔반제로’ 인센티브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학이 손잡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잔반 없는 식사를 실천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K-잔반제로’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2일 시장 접견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 사회 2025-04-03 11:57 하남시, ‘202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문화혁신도시경영’ 부문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가 추진해온 자족도시 기반 구축과 혁신적 경제 정책이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는 ‘살고 싶은 도시 ... 사회 2025-04-03 11:55 이천시, 중소 제조기업 대상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해 생산성과 원가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조 공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는 생산 현장의 설비 구축, 정보시스템 도입, ... 사회 2025-04-03 11:52
실시간 기사 추미애 의원, 의정보고회서 “하남시, 주민 뺀 채 한전과 협약”비판 목소리 높여2025/04/04 추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시 갑)이 감일동 성당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하남시는 주민에게 알리지 않고 한국전력과 협약을 체결했다”며 “동서울변환소는 다른 지역에서 반대해 밀려난 덤터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3일, 의정보고회에는 강병덕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수석부위원장, 강성삼·정혜영·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오수봉 前하남시장, 방미숙 前하남시의회 의장 등 지역내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150여 명의 주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추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제주 4·3 사건도 국가가 국민을 지켜야 할 때 오히려 학살했던 역사”... [칼럼] 물러나는 대통령, 남겨진 국민… 이제는 ‘정치’가 답해야 한다2025/04/04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헌정사 두 번째다. 122일 전,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순간부터 예견된 결말이었다. 그러나 예견은 언제나 예외를 내포한다. ‘설마’라는 물음이 수없이 맴돌았고, 국민은 법의 판단을 기다리며 광장을 채웠다. 그리고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헌정은 흔들렸다. 그러나 무너지지는 않았다. 그것이 다행이다. 이번 파면은 단순한 정치의 실패가 아니다. 헌법 수호의 마지막 보루인 헌법재판소가 움직였다는 건, 그만큼 정치가 제 기능을 상실했음을 방증한다. 대통령은 국정을 책임지기보다 국회를 밀어내려 했고, 야당은 견제를 넘어 장악으... [기자수첩] 국민연금 개혁? 정치권의 숫자놀음은 그만2025/04/04 최근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3%, 소득대체율을 43%로 올리는 연금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국회는 “9년 늦췄다”며 개혁 성과를 자찬했다. 하지만 이 9년이 도대체 무엇을 보장하는가? 2055년에서 2064년으로 고갈 시점을 미룬 것뿐이다. 그 사이 어떤 구조개혁도, 자동조정장치도 도입되지 않았다. 그 9년은 개혁이 아니라 연명이다. 심지어 수익률 4.5% 이상이라는 낙관적 전망에 기대어 계산된 결과다. 장밋빛 숫자만 바뀌었지, 제도는 여전히 낡았다. “더 내고, 더 받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 말은 진실을 감추고 있다. 진짜 모습은 이렇다. 모두가 더 내지만,...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 만장일치 결정…헌정사상 두 번째 탄핵2025/04/04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파면됐다. 헌정사상 두 번째 현직 대통령 탄핵이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에서 “피청구인의 위헌·위법 행위는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반행위”라며 “피청구인을 파면한다”고 주문했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윤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에 대해 “실체적·절차적 요건을 모두 위반했고, 국회의 권한과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으며, 민주공화국 헌정질서에 심각한 위해를 끼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회의 입법·예산심의권, 선관위의 독립성, 사법부의 권한, 정당활동의 자유 등을 군경을 동원해 침...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직접 건의2025/04/03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3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포함한 지방의회 제도개선 필요성을 직접 피력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 강득구·이광희 의원을 면담하고 지방의회의 조직·예산·감사 권한 강화를 중심으로 한 7대 제도개선 건의안을 전달했다. 면담에는 임채호 경기도의회사무처장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임근재 정책자문위원도 함께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제 기능을 하려면 실질적 독립성과 권한이 전제돼야 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치분권을 실현해야 한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