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전도사가 산지 훼손 후 부지 조성해 교회에 되팔아 ‘의혹’

전직 전도사 A씨, 산지 훼손은 인정하나 매각이 아닌 증여 주장
무허가 벌목·토석 채취도 모자라 자연석 반출해 자신 집 조경석으로 사용 정황도...
주민들, 신고했지만…뜨뜻미지근한 양평군 행정에 불만
기사입력 2023.03.03 14:42 조회수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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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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