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와 함께 ‘활짝’ 4년 만에 개최된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18일~19일 단월레포츠센터에서 열려...
김선교 의원 “전진선 군수를 중심으로 12만 5천의 양평군민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소리산 일대 바위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난 양평 단월 고로쇠 수액...
높은 당도로 방문객들 호응 오감을 사로잡은 체험과 즐길 거리로 이어져
기사입력 2023.03.18 18:37 조회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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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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