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민선 8기 1년을 돌아보며…하남시 편

독불장군식 시정...시민불편 & 지역갈등만 초래
하남시장, 시민 의견 수렴하고 갈등 해소에 주력해야
불성실 공직자들 제대로 일하게 한 것은 큰 성과
기사입력 2023.05.08 15:51 조회수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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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뉴스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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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 김경호
    • 하남시 위례 신도시 교톱불편 교통분담금 2천7백만원 을 냈지만7년간 의 교통 고통을 아시나요
      하남시장의 약속을 믿은 우리 남위례 주민에게 (0.97km지하철 연장 )한 약속을 지키시리라 믿습니다.
  •  
  • 시민모임
    • 자신의 무능을 지역 주민분란으로 포장
  •  
  • 공정사회
    • 공정한세상은 없다 그럼에도 그걸향해가는 공정언론뉴스에게 찬사를 보낸다.

      공정한일은 매우 어렵고 고통스럽다.
      그럼에도 공정이 바로서야 보두가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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