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지구 총연합회, 종교5부지 불법전매기소 촉구를 위해 1,500여명의 주민들 궐기 집회 가져

화장장 집회 이후 최대 규모...3시간이 넘도록 호소
기사입력 2023.08.28 08:50 조회수 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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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혜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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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 조혜경
    • 위 종교시설에서의  불법적인 행위가 명명백백 밝혀진 상황인데 기소가 되지 않는 것이 참으로 의아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이상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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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
    • 정의는 살아있다는걸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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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 무슨 1500여명이나 거짓. 이런 집회 선거철이 다가 오는 서막인건지 여론몰이 정치인이 딱 좋아하는 각. 경품을 기다리는 주민이 더 많아 보이던데. 엄연히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 그냥 싫어서 나온 주민, 경품 땜에 나온 주민, 구경 나온 사람, 마지못해 나온 사람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집회의 현장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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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미
    • 불법사실까지 들어난 이사건이 이렇게 오래갈일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불법전매에 대한 여러정황들부터 다 제공했는데도 검찰은 제대로 이사건을 처리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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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필귀정
    • 불법전매로 인한 종교부지 매각
      서민에겐 칼같이  돈있는자에겐 흐지부지 이중잣대
      만오천 감일주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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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긴개긴
    • 무교인 사람이 봤을 떄는 교회나 하나님 교회나 도긴개긴... 순복음 교회도 예전에 세가 적었을 때는 이단이었다가 그 세가 커지고 돈이 많아지니 정식 교회로 인정해줌... 불법 전매가 하나님 교회뿐일까... 동네 이미지 안좋아지니 기를쓰고 반대하는거지  결국에는 님비현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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