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공무원 갑질 사망에 이어 주민대표 시의원에게 예산 통과 압박(갑질) 의혹

강성삼 의장 재정 건전성을 훼손하는 불요불급 예산을 걷어낸다 밝혀 긴장.....
기사입력 2023.12.08 23:43 조회수 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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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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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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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분수
    • 음악분수 내구성이 5~7년????? 1년에 200번 가동한다고 하면 5년이면 1000번.  59억짜리니깐 일일 가동 금액이 600만원이네?! 지금음악분수는 45억짜리니까. 가동일 145일로 나누면 하루에 3100만원!!! 가동유지비 9700만원은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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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
    • 45억짜리 지금 분수는 고물상으로 가나? 고철값 오를때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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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사랑
    • 제보자가 미사호수공원조성비가 45억이랬는데, 하남 랜드마크호수공원 조성비가 너무 적은것 아닌가요? 이것부터 분명히 밝혀주시고 분수대 교체하면 45억 낭비라는 기사논조는 과장법이 심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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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억
    • 이전 음악분수 기계 가격이 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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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 심근경색과 또다른 죽음을 추측한 기사내용은 자칫 불안감을 조성할수있을거같네요 추측이아닌 팩트만 언급하셨음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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