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하남교산 이축 2년간‘불통→소통’...“재산권 행사 길 열려”

강성삼 의장, 공익사업자 시행자 유권해석·타 시군 이축 허가 처리 사례 근거로 이축허가 지속요구
강 의장, "개발제한구역 이축 주민 생활권과 직결 처음부터 허가 이뤄 졌어야..."
“지금이라도 하남시는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할 것” 당부
기사입력 2023.12.14 14:16 조회수 337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