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하남시의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바라보며

너도 나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공천만 받으면 50%는 당선
공직자의 첫 번째 덕목은 ‘淸廉’...'전략공천'은 경계해야
기사입력 2024.01.22 07:21 조회수 2,35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1
  •  
  • 시기적절
    • 깨끗한 물에는 생물이 샬수 없다.
      청렴은 정렴 치못한  이들이 말하는 것이다.
      그들이 불청렴 하기에 청렴하게  가려는 노력으로  청렴을 애기 하는 것이다.
      누구라도 완전하게 청렴한 사람은 없다.
      일반인도 아니고  공무원 들이기에 모범을 보여야 될 이들이 된것이다.
      예선이 시작된 선거가 얼띈 시점에  시기 적절한 칼럼을 써주어 경각심을 같도록  했다. 기자님 고맘고 감사합니다..힘이남이다.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