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토마토' A의원, 이번에는 기자에게 청탁 의혹..."나 좀 도와달라"

기자가 구매한 토마토 15상자 값 대납 및 상대후보 흠집 들춰달라 요구했다 주장
「공직선거법」 이어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더해져
기사입력 2024.06.25 20:09 조회수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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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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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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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당
    • 광주시의회 꼴깝하고 있군요.  국힘당 시의원들끼리 치고 박고 넣고 빼고 잘하는 짓이다. 자격없는 사람들이 의장하겠다고 하니 참 한심스럽다.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국힘당 의장후보 2사람다 자격이 없는것 같다. 이번에 국힘당은 의장후보 추천에서 빠지는게 시민에 대한 도리인것 같다. 빠지세요. 국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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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져다오
    • 이정도면 지방의회 필모없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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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한탄
    • 공정언론기자 A의원에게  먼  감정있나...
      사정없이 들추내는걸보면...
      속보가 또있을것같은데...
      사심없이 정론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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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판잇 세상
    • 지방자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일인
      좀 자격있는 사람들이 재대로 일좀 하던가 ㅋㅋ 이건 모 수준이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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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원
    • 시의원 배지달고 있는 인간 중 제대로 된 인간 못 봤다.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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