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축 장애인 게이트볼 체육관...“비만 오면 경기중단 사태”

수억 원 투입된 시설의 연속된 침수와 부실 문제로 장애인 사용자들과 갈등 격화
시 관계자 ‘부실 공사에 문제가 아니다’고 일축...‘이용 주차장 성토로 발생한 하자’
기사입력 2024.10.21 07:00 조회수 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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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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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 하나미
    • 이야~ 오죽하면 게이트볼 관계자가 저런 말을 하냐... 관리좀 하세요.... 곰팡이는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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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찬
    • 몇몇 공무원 때문에 잘하고 있는 공무원이 욕먹는다. 시장이 나서서 발본색원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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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공모드
    • 어디든 유지하기 위해 관리를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게 기본인데, 이정도면 하남시에서 유지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  
  • 아니네
    • 공무원이 무슨죄인가  어려운 상황에도 2억넘께 에산을 편성해  시설을 해 쓰도록 해주었으면  조금 분편해도 이용하면되지 D급도 안되고 인지도도 없는 사비성 언론에 제보를 해 얻을게 머있다고  불 피로한 시태를 안드는지 이해가 않된다. 실질적으로 문제가 된것은 주차장을 게이트장보다 더 높인게 문제인데  마치 공우원잘못해 하자가 발생한것처럼 D급도 않되는 어논에 제보한다 뭐가달라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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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미님의 댓글하나미
    • D급이건 C급이건 난 여기서 잘 보고 있는데요. 급 나누는 거 보니 귀족이세요? 어느 언론사이든 그렇게 비하하는 건 좀 그렇죠.  그리고 공무원이 관리,감독 안 하려면 시 예산으로 만들지 말았어야지요. 주장하시는 분들 내용을 보면 일관되고, 시 예산으로 만들놓고 관리,감독 안 한건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비판하는 글을 쓰려면 원색적인 걸 제외하고 쓰셔야죠. 저처럼 보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런사람들은 다 D급 시민인가요? 또 불필요한 사태를 만든다고 하셨는데, 언론이라는게 이런 지적 기사도 내는 거죠. 불필요라니요? 이런 사건이 있다는 걸 알리는 역할이 언론인데, 여기가 D급이라면 나머지 지역언론사는 Z급인가요? 비판을 하세요. 비난을 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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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안타깝다님의 댓글참 안타깝다
    • 달라지지 않는다고 그냥 두면 우리는 왜 살죠? 어차피 죽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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