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제설 대책 미흡, 주민 불편 가중..."인근 시에 비해 뒤쳐져"

하남시 도로 시설 50%이상 확장된 상태...“외각에 제설 창고 하나로 수백 톤 제설”
장비 부족과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 겪어
기사입력 2024.11.27 16:10 조회수 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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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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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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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J가 누구
    • 주민 J 씨는 "신규 택지개발지구 등으로 제설 노선은 268km로 증가했지만, 현재 확보된 장비로는 제설작업을 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민J는 기자????? 누구길래 저렇게 자세한 정보를 다 알고 있는거??
      공정언론이면 공정하게 기사를 좀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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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맞음님의 댓글이건 맞음
    • 마자, 이건 기자 아님, 관계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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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진
    • 그런 것 같음. 그게 아니면 최소 관계 공직자 아님, 제보자가 하남시 반대 편에 있는 사람인 듯... 일반 시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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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 근데,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하기는 좀 그럼. 아예 편파적으로 하남시 입장을 안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평가하기는 그렇다고 생각함. 받아 드리는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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