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의장-기자 충돌, 폭행 고소로 비화

“무례한 취재 전화” vs “주민의 의견에 따른 취재 활동”취재 방식 갈등으로 시작된 언쟁
하남시의회 직원 개입…몸싸움까지 확대
목격자 B 씨 "의장이 없던 일로 하자고 치부하자고 해놓고 고소까지? 이해 안 가"
기사입력 2025.02.16 18:31 조회수 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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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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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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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리값좀 하시지
    • 의장이 시장 흉내처럼 주민과의 대화를 모방한 행사에 또 주민들이 걸음해야하고. 뭘 해주시려구 이중으로 불러다놓는건지 이해안됨. 주민들의 민원,고충 궁금했으면 시장이 진행할때 현장와서 듣고 얼굴도장 찍지 왜 몇번씩 오라가라 하시는지 모르겠음.  본인 인지도 높이시려고 그러시나..  그래도 기자랑 의장이 몸싸움? 듣도보도 못한 행동 아닌가?  의장이라는 직책이 막강한 권한이라고 생각하시나...  전 의장들은 그런 행동 본적없는듯. 여러모로 전대와 비교가 많이 되고 아쉬운 점이 큰 의장일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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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기자시구나
    • 이런식이든 저런식이든 주민과 소통 하겠다는데 왜 도와주질 못할망정 재를 뿌리시는지.. 참 못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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