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교육… ‘수찬미’ 주목

기후변화 대응 위한 재배기술 교육… 농업인 300여 명 참여
경기도농업기술원 개발 ‘수찬미’, 안성지역 특화 품종으로 자리 잡나
외래품종 줄이고 국내육성 품종 확대… 2026년까지 70% 목표
기사입력 2025.03.11 12:01 조회수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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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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