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 하남시의원,“버려진 킥보드, 이제는 안 된다”…견인비 2배 인상 관철

시의회, 견인요금 1만5천원→3만원 상향… 방치 PM 강제조치 길 열려
박선미 “보행자 위협 방치물, 시민 안전 침해 더는 못 본다”
민간업체 ‘무책임 운영’ 정조준… 도로점용료 부과 법적 검토 요청
기사입력 2025.04.25 17:27 조회수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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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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