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상산곡동 개발제한구역 ‘몸살’

허가 없는 비닐하우스 생활·임도 개설·무단벌목…안전사고 및 토사유출 우려
주민들 “우기가 당장 코 앞”, “산 깊숙한 곳 무서워 못 가” 성토
시 관계는 법적 조치는 물론 우기에 피해가 없도록 바른 조치 하겠다 피력
기사입력 2025.05.05 07:04 조회수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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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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