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45건 ]
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 학교급식실 안전점검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 학교급식실 안전점검 관련 정담회 개최
<학교 급식실 법적 안전점검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중앙).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23일(금)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학교 급식실 법적 안전점검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영양교사협회 이미정 회장, 전교조영양위원회 허원희 위원장,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유경란 대표, 도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 이경숙 과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안전점검 항목과 안전점검 관리자의 전문성 및 책임과 관련한 현안을 청취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경기영양교사협회 이미정 회장은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어 학교가 법 적용대상에 포함되었고 학교 안전관리책임자로 학교장이 지정되었지만, 여전히 학교현장에서는 급식실의 안전관리 업무를 영양교사가 맡고 있는 실정”이라며 말하고, “가스·전기 등 각종 고열·고압 기구를 사용하는 학교 급식실의 안전관리는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에 의해 전문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법적 점검은 현업종사자가 아닌 외부 전문기관에 전부 위탁해줄 것을 요청했다. 도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 김진환 사무관은 “급식실 안전점검과 관련하여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통상업무 안전점검과 특별업무 안전점검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 매일 진행되는 통상업무 안전점검은 외부 전문기관으로의 위탁이 불가하다”고 말하고, “현재 안전점검표 수정을 비롯하여 학교 현장에 적합한 급식실 안전점검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광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밀접한 급식실의 안전점검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는데 비전문가가 안전점검을 할 경우 신뢰성에도 문제가 있고, 후속 대처도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이 전문성을 가진 안전점검관리자를 확보하여 법적 안전점검을 하던지, 불충분하다면 외부 전문기관에 안전점검을 위탁하는 방안 등 다각적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급식실 종사자와 도교육청이 바라보는 급식실 안전점검의 성격과 해석에는 온도차가 있어 보인다”며, “급식실 종사자와 도교육청이 각자의 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합리적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히며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 수리산도립공원 수리사 석축붕괴 현장 재방문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 수리산도립공원 수리사 석축붕괴 현장 재방문
<수리산도립공원 수리사 석축붕괴 현장을 재방문한 성기황의원과 관계자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군포2동, 대야동, 송부동))은 석축이 재붕괴(22. 9. 2.)되는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군포시 관내 전통사찰인 수리사를 지난 8월에 이어 22일 긴급 재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붕괴는 지난 8월 내린 폭우로 붕괴된 석축의 하단부분이 붕괴된 것으로 경기도 자연재난과, 공원녹지과, 군포시 문화예술과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하여 붕괴 현장을 상세히 살펴본 뒤 상황을 보고받았다. 경기도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지난번 붕괴되었던 곳과 같은 위치는 아니지만 이번 붕괴 또한 수해로 인해 석축 기초에 고여있던 물이 하수관 굴착 중 빠지면서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천막으로 석축 고정 및 안전테이프 설치 등 임시조치를 한 상황으로 향후 보수검토를 진행할 예정”라고 설명했다. 성 의원은 “연이어 태풍이 북상하는 시기에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추후 복구작업이 조속히 이루어져 신도 및 방문객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또 다시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성 의원은 지난 8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부터 수리사 석축 보강공사를 위해 신청한 ‘2023년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 국고보조사업 총 공사비 4억원 신청에 관한 보고를 받는 등 신속한 예산확보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성 의원은 ▲ 기존 수리사의 열악한 화장실 환경개선을 위해 화장실의 도립공원 내 이전 및 공용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추진 ▲ 수해예방을 위한 삼신각 부근 사방댐 설치 ▲ 석축 붕괴 보수사업 예산 확보 및 개선 방안 마련 등 수리사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수리산 도립공원은 다양한 문화ㆍ생태자원이 분포하여 이용객이 많지만 편의시설 부족 등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존재한다”며 “수리산이 도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청년 주거지원 방안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청년 주거지원 방안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은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방안 관련 정담회 개최(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민주, 화성5)은 지난 19일(월) 도의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방안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주택정책과 주거복지팀장, 아동돌봄과 아동권리팀장,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사무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임대1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최근 발생한 자립준비청년이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소식의 원인이 등록금, 기숙사비 등 경제적 빈곤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주거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여러 주거지원 계획이 마련되고 있으나, 청년들의 상급학교 진학 여부를 알 수 없어 시기 및 위치 등에 따른 공공임대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하는 등 일부 문제점이 존재한다”며 “청년 맞춤형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다양한 사회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와 지원사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며 “특히 주거문제만큼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생활에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보다 사회적ㆍ공적 책임이 강화된 자립지원 체계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드린다”라며 정담회를 마쳤다.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신설학교 추진을 위한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신설학교 추진을 위한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임창휘의원은 지난14일 광주상담소에서 학교신설 및 증축, 학교주변 환경개선과 관련하여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더민주, 광주2)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가칭)쌍령중학교와 (가칭)오포고등학교 등 학교 신설 및 증축, 학교주변 환경개선과 관련하여 논의하는 정담회를 진행했다. 정담회에는 광주시의회 이은채(더민주, 광주나) 오현주(더민주, 광주나), 왕정훈(비례)의원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오 의원은 “광주시의 학교부족문제는 초등학교를 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확대되고 있다”, “(가칭)쌍령중과 (가칭)오포고 등 중·고등학교의 신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쌍령동은 18,272명(2022년 5월 주민등록인구) 인구에 쌍령초교(2001년 개교)와 광주푸른초교(2020년 개교)가 있지만, 중학교가 없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가칭)쌍령중 신설을 위해 주민들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금번 쌍령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도보로 통학가능한 입지에 조속한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왕 의원은 “송정동에 위치한 경화여중·고와 광주고는 상대적으로 등교가 어려운 입지의 학교로 지원학생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학생수에 비해 학교가 부족한 상황에서 학생수가 감소하는 학교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최근 경화여고 등 주변 4개 학교에서 건의한 통학버스 및 노선버스 확충, 우회차도개설 등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시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임정호 기획경영과장은 “광주시의 학교부족문제를 공감하며, 학교신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학생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합한 학교입지를 선정하고, 학교주변환경개선을 위해 광주시에서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임 의원은 “광주시는 난개발로 인해 학교 주변의 환경은 열악하고, 계획적인 학교배치를 하지 못했다”, “학교 신설과 증축, 학교 주변 교육환경개선을 우선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임창휘 ·이자형 의원, 광주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임창휘 ·이자형 의원, 광주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임창휘, 이자형의원은 지난 8일 광주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더민주, 광주2),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더민주, 비례)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광주시 학교운영위원 김도우 협의회장 및 김희정 사무국장과 함께 광주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방안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도우 협의회장은 광주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 및 보행로의 열악한 상황을 설명하며, “관내 학교 부족으로 원거리 통학하는 학생들이 위험한 도로를 이용하고, 대중교통은 부족하여 통학 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된다”며 “보행로와 대중교통의 확충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또한 김희정 사무국장은 학교시설 노후화로 인한 열악한 환경의 개선을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남중학교는 방수공사의 미비로 인해 천장에서 계속 물이 새고 있다”며 노후시설에 대한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자형 의원은 “광주시는 학교의 증축·신설과 교육환경개선에 대한 학생·학부모들의 요구가 크다”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분리를 통한 합리적인 교육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 관내 학교주변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교통 대책 및 시설 확충의 필요하다”고 공감하며, “광주고, 경화여중·고, 경화이비고 등 주변 등교 시 교통문제해결(우회도로 개설 및 순환셔틀버스 운행)과 광주초·광주중 주변 주차문제해결(스마트그린미래학교사업과 연계한 지하주차장 설치)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광주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광주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학교 운영위원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광주시를 좋은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오후 3시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제9대 광주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이취임식’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안 업무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안 업무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오지훈의원은 13일 2022년 1차 추경안 업무보고 및 환경개선 사업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지훈(더불어민주당, 하남3)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2022년 1차 추경안 업무 보고 및 환경개선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안업무보고를 통해 ‘한국애니고 환경개선사업’ 등 노후화된 학교 환경개선사업, ‘창우초 다목적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 및 예산확보가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 등 지원청 관할 학교 교육환경조성에 관한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개선과정 중 학급 증축으로 비롯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등 지역별 맞춤형 환경개선사업 지원에 대한 적극적 검토와 함께 소규모환경 개선사업 수요에 대한 유연하고 빠른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윤주한 재무관리과장은 “한정된 예산을 잘 활용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면서 다닐 수 있는 학교문화 안착에 노력할 것이며, 늘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경기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지훈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추진과정 중 문제점을 잘 검토 확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원도심 주차난 해소 공영주차장 확보 논의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원도심 주차난 해소 공영주차장 확보 논의
<경기도의회 김성수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공간확보 방안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성수(국민의힘·하남2)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공간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원도심 전통시장, 지역 상가주민들 및 주택가 밀집 지역의 공영주차장 부족으로 고질적인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됨에 따라 공영주차장 공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하남시 관계자는“원도심 지역의 부족한 주차 공간 조성 및 지역주민의 숙원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족한 예산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성수 의원은“원도심의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이 불편하지 않게 주차장 확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지역주민들이 주차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사유지 매입 및 제도 변경 등 여러, 가지 방안이 강구되어야 하며 시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도의회에서도 부족한 예산 확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양운석 등...안성시 소방 현안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운석 등...안성시 소방 현안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운석 의원,박명수 의원,황세주 의원은 지난5일 안성소방서를 방문해 주요현안업무와 소방정책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양운석 의원(더민주, 안성1), 박명수 의원(국힘, 안성2), 황세주 의원(더민주, 비례)은 지난 5일 안성소방서를 방문해 안성시 주요 현안업무와 소방정책 관련 정담회를 갖고,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김범진 안성소방서장, 각 과·단장, 의용소방대 연합대장 등이 참석해 소방행정 공감대 형성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위한 방안 그리고 소방에 대한 업무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주용 내용으로는 ▲일반현황 보고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 ▲양성119안전센터(가칭) 설치 추진 ▲태풍 힌남도 북상에 따른 조치 및 대응계획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범진 소방서장은 “평소 많은 관심으로 소방행정 발전에 도움을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땀의 가치를 소중히 담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소방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소방공무원 분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소방서장님과 소방공무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근무 여건이 열악한 상황임을 잘 알기에 도움이 되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대원님들의 노고를 잘 알기에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대원님들의 건강도 꼭 챙기시며, 지역도 챙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양운석·박명수·황세주 의원은 한 목소리, 한 뜻으로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