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순 부의장, 일자리재단 행감에서 “과다한 업무 확장 대신 취업취약계층 지원 위한 본래 업무 집중해야”

"자료간 제출 내용 불일치, 늦어지는 자료 제출 등 불성실한 행감 태도 유감"

2022.11.07 16:00 입력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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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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