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11-16(화) 11-15(월) 11-14(일) 11-13(토) 11-12(금) 11-11(목) 11-10(수) 달력에서 선택 [지역뉴스]양주시 회천2동, QR코드로 민원서식 작성견본 제공 양주시 회천2동, QR코드로 민원서식 작성견본 제공[공정언론뉴스]양주시 회천2동은 민원인에게 민원처리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서식 작성견본을 QR코드로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민원인이 자주 발급하는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교부 등 신청서 ▲주민등록 전입세대 열람신청서 ▲인감증명서 발급위임장 ▲다른 행정기관 등을 이용한 민원사항 신청서와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등 총 6종의 서식을 QR코드로 제작·비치했다. 민원인은 스마트폰 카메라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작성견본을 확인한 후 민원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회천2동은 QR코드 활용으로 어디서나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어 서식 작성시간과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민원실에 다수의 민원인이 밀집되는 것을 방지해 거리... 지역뉴스2021-11-16 [지역뉴스]이천시, 공공용지 합병으로 연간 1억 원 이상 예산절감 이천시, 공공용지 합병으로 연간 1억 원 이상 예산절감[공정언론뉴스]이천시가 분산된 시유지의 집단화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올해 6월부터 추진한 공공용지(도로, 하천 등) 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용지 합병은 도로개설 및 하천정비 사업 후 지목변경 완료된 시유지 3,174필지를 대상으로 동일 용도, 사업구간별 노선에 따라 646필지로 합병을 완료하였으며, 이에 따라 감소된 2,528필지에 대하여는 공적장부 관리비용, 실태조사 경비, 가격평가수수료 등 시(市) 자체추산 연간 1억원 이상의 공유재산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합병에 따른 공공용지 일원화 및 정형화로 공유재산의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예산절감과 함께 일석이조의 효과를 ... 지역뉴스2021-11-16 [뉴스]국립수목원, 다자녀 가구 입장료 무료 대상 확대 [공정언론뉴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정부의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국립수목원 입장료 무료 대상인 다자녀 가구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국립수목원 관람에 관한 규정(국립수목원 예규 제128호)」을 개정하여, 국립수목원 입장료 무료 대상인 다자녀 가구기준을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 중 막내가 12세 미만인 가족’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한 다자녀(다둥이) 카드를 소지한 부모 또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 중 막내가 13세 이하인 가족’으로 확대하였다. 변경된 다자녀 가구 기준은 금일(11월 15일)부터 시행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다자녀 가구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함으로써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라는 사회적 ...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양주(1101번)·광명(3002번) 직행좌석버스 준공영제 첫 시행 [공정언론뉴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양주·광명시 등 지역 주민의 출퇴근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직행좌석버스(일반 광역버스)를 운행한다. 양주시 1101번 노선은 덕정역에서 서울역을 운행하는 신설 노선으로, 평일 기준 왕복 40회(첫차 05:00, 막차 22:20, 배차간격 20~30분)를 11월 18일부터 운행한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광역급행버스(M버스) 준공영제 시범 대상 3개 노선(M2341, M5333, M6427)을 개통한데 이어, 10월에는 김포 노선(3000번)을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하여 개통하는 등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29일부터는 광명(KTX광명역~인천대, 3002...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공급망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국인투자의 역할 강조” [공정언론뉴스]산업통상자원부는 11.16. 외국인투자기업, 주한외국상의, 관계부처 등이 참여한 가운데『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Foreign Investment Advisory Council)』은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이후 외국인투자 커뮤니티와의 직접적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외국인투자기업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 세계일류의 외국인투자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구성되었다. 특히, 금번 1차 회의는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인 경제위축과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 공급망 안정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바, 외국인투자의 확대와 적극적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최근까지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과...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과세 및 통관 정보 활용해 유해화학물질 관리한다 [공정언론뉴스]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간 자료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1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올해 5월 18일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에서 시행령으로 위임한 사항이 반영됐다. 우선,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영업자의 휴·폐업 현황 확인에 국세청(세무관서)에서 관리하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과세정보를 활용하기로 했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영업자는 휴·폐업 전 사업장 내의 유해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환경부에 이를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국세청에만 휴·폐업을 신고하고, 유해화학물질을 처리하지 않고 방치한 사업장이 있어 화학사고의 위험성...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국민권익위, 동해시 북삼동 철도횡단 건널목 설치해 주민 통행불편 해소 [공정언론뉴스]강원도 동해시 북삼동 아파트 밀집지역 중앙을 관통하는 철도의 건널목이 없어 통행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고충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소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통행불편을 해결해 달라는 인근 주민들의 집단민원에 대해 주민대표, 국가철도공단강원본부, 한국철도공사강원본부, 동해시와 협의를 거쳐 12일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동해시 북삼동 지역은 대규모 신규 아파트단지가 조성되고 학교와 기관 등 각종 공공시설이 들어서면서 북평선 철도 양측으로 1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철로를 횡단할 수 있는 건널목이 북삼동 행정복지센터 앞 한 곳 밖에 없고 700m 떨어진 곳에 비좁고 경사가 심한 지하통로밖에 없어 그동안 주민들은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18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통제 [공정언론뉴스]국토교통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11월 18일 13시 5분부터 13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 국토교통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16편과 국내선 63편의 운항 시간 등이 조정되며, 해당 항공사들이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이용객도 사전에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청소년을 위한 숲해설, 누가 최고? [공정언론뉴스]산림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의 현장 경험 기반 아이디어 경연, 개인 역량 강화 및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한 숲교육 확산을 위해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주관으로 강원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제15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1318 그 숲에 잇다’라는 주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심리안정과 불안감 해소,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도록 숲과 이어주는 우수 프로그램 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경연은 지난 9월 한 달간 ①숲해설 시연 ②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③비대면 숲활동 프로그램 ④숲해설 체험교구 등 총 4개 부문의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42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 표준화로 앞당긴다 [공정언론뉴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자율주행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간 교환되는 위치, 속도 등 데이터와 자율주행 단계를 분류·정의하는 레벨에 대한 표준개발을 완료하고 국가표준(KS) 제정 작업에 착수한다. 자율주행 성능을 가상공간에서 시험·평가하는 기술도 개발해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등 표준화를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국표원은 16일 전남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전문가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자율차 표준화 포럼 및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표준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자율차 데이터 표준안은 차량과 사물통신(V2X)을 통해 주고받는 위치(위도·경도·고도 등), 속도 등의 기본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하고, 이들 기본 데...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우즈베키스탄 관세청 직원 관세행정 심화연수 실시 [공정언론뉴스]관세청은 1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쉐라톤 그랜드호텔 등에서 우즈베키스탄 관세청 실무급 직원(9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심화연수를 개최한다. 관세행정 심화연수는 무상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의 원활한 무역환경 조성 지원 등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전 연수와 달리 최초 대면으로 추진된다. 연수는 전자상거래, 위험관리, 관세행정 신기술, 사후심사 등 우즈베키스탄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의 관세행정 개혁에 맞춰 우리나라의 관세행정을 배우고 반영하고자 우즈베키스탄 관세청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대면 연수로 추진되었다. 한국 관세청 각 분야의 전문가 강의와 상담 이후,... 뉴스 > 사회2021-11-16 [뉴스]건설 미래 선도할 첨단기술 한자리에…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최 [공정언론뉴스]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이 건설기술과 융·복합된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2021 스마트건설 엑스포」를 11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기술의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개막행사, 전문포럼, 투자 설명회, 초청강연 및 수상작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 스마트건설 엑스포」 행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145개 업체가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에서 ①스마트 설계, ②스마트 시공, ③스마트 유지관리, ④안전한 미래건설, ⑤친환경 미래 건설 등 5개 테마관을 한달간(11.17~12.17) 선보인다.... 뉴스 > 사회2021-11-1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