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2-01(월) 01-31(일) 01-30(토) 01-29(금) 01-28(목) 01-27(수) 01-26(화) 달력에서 선택 [뉴스]김정숙 여사,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감사인사 전해 [공정언론뉴스]김정숙 여사는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한 ‘희망2021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이뤄낸 국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김정숙 여사는 故 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 김윤옥 여사에 이어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캠페인은 매년 진행되어왔으며, 올해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되었다. 올해는 모금 목표액(3,500억원)을 지난 1월 20일 달성(3,783억원)하며 조기 달성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각별하다. ‘희망나눔캠페인’의 상징으로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조기에 100도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희망2021나눔캠페인’의...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설 연휴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설날 보내세요 [공정언론뉴스]고용노동부는 설 전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연휴 직전(2.4.~2.10.) 및 직후(2.15.~2.18.) 노·사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전후로 안전검검을 실시하는 이유는 연휴로 인해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 등 마음가짐이 느슨해질 수 있으며, 생산설비의 일시적 가동 중지 및 재가동 시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건설현장의 경우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갈탄⋅숯탄 등의 사용으로 인한 질식의 우려가 있으며, 연휴로 지연된 공기를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할 우려가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사 자율 안전점검 대상은 건설현장, 조선, 철강업 등 고위험 사업장과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이며...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미래식품·푸드테크 전문가’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양성 [공정언론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올해부터「미래식품 계약학과」,「푸드테크 계약학과」를 운영할 교육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상호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로, 식품산업 트렌드 변화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농식품 분야 최초로 작년 고려대(세종), 한양대에「기능성식품 계약학과」를 개강해 4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후 계약학과 추가 개설에 대한 기업 수요 확산 등에 따라 올해 미래식품, 푸드테크 2개 학과를 추가 개설하게 되었다. 신규 계약학과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기관 역량, 대학 입지, 교과과정, 교육생 모집 용이성 등을 평가하여 분야별 1개 대학...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미래식품·푸드테크 전문가’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양성 [공정언론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올해부터「미래식품 계약학과」,「푸드테크 계약학과」를 운영할 교육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상호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로, 식품산업 트렌드 변화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농식품 분야 최초로 작년 고려대(세종), 한양대에「기능성식품 계약학과」를 개강해 4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후 계약학과 추가 개설에 대한 기업 수요 확산 등에 따라 올해 미래식품, 푸드테크 2개 학과를 추가 개설하게 되었다. 신규 계약학과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기관 역량, 대학 입지, 교과과정, 교육생 모집 용이성 등을 평가하여 분야별 1개 대학...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90년생 공무원,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났다 [공정언론뉴스]공직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온라인을 통해 만난다.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부혁신 어벤져스 50여 명이 함께 모여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세대 차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눈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2021년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처음 만나는 자리로, 그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젊고 참신한 시각에서 진솔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공직사회 내부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90년생 공무원,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났다 [공정언론뉴스]공직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온라인을 통해 만난다.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부혁신 어벤져스 50여 명이 함께 모여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세대 차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눈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2021년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처음 만나는 자리로, 그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젊고 참신한 시각에서 진솔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공직사회 내부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90년생 공무원,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났다 [공정언론뉴스]공직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온라인을 통해 만난다.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부혁신 어벤져스 50여 명이 함께 모여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세대 차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눈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2021년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처음 만나는 자리로, 그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젊고 참신한 시각에서 진솔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공직사회 내부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경상권역 최초의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 울산에 열린다 [공정언론뉴스]울산읍성, 최초의 신작로, 모두의 약속장소 시계탑네거리 등 한때 울산광역시 원도심의 상징이었던 성남동을 50년 넘게 지켜온 옛 중부소방서가 주민 소통과 협력을 위한 지역사회혁신의 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는 일상 속 지역문제해결 주민참여 문턱을 낮추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력을 높이는「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공모에서 울산광역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 유휴공간을 탈바꿈하여 일반주민,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이다.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앞으로는 울산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에서 지역거점...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경상권역 최초의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 울산에 열린다 [공정언론뉴스]울산읍성, 최초의 신작로, 모두의 약속장소 시계탑네거리 등 한때 울산광역시 원도심의 상징이었던 성남동을 50년 넘게 지켜온 옛 중부소방서가 주민 소통과 협력을 위한 지역사회혁신의 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는 일상 속 지역문제해결 주민참여 문턱을 낮추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력을 높이는「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공모에서 울산광역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 유휴공간을 탈바꿈하여 일반주민,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이다.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앞으로는 울산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에서 지역거점...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경상권역 최초의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 울산에 열린다 [공정언론뉴스]울산읍성, 최초의 신작로, 모두의 약속장소 시계탑네거리 등 한때 울산광역시 원도심의 상징이었던 성남동을 50년 넘게 지켜온 옛 중부소방서가 주민 소통과 협력을 위한 지역사회혁신의 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는 일상 속 지역문제해결 주민참여 문턱을 낮추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력을 높이는「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공모에서 울산광역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 유휴공간을 탈바꿈하여 일반주민,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이다.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앞으로는 울산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에서 지역거점...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국립중앙과학관 지구과학코너 개관 [공정언론뉴스]국립중앙과학관은 2021년 2월 2일부터 과학기술관에 새롭게 조성한 「지구과학코너」를 일반에 정식으로 공개한다. 지구과학코너는 지구계 구성요소인 대기, 바다, 땅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에너지 순환과 균형을 이루는 사례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지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전시품은 ① ‘바람은 어떻게 생길까?’등의 기본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품, ② ‘태풍’, ’쓰나미‘, ‘황사’처럼 대기, 바다, 땅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품, ③‘지각변동의 현장’처럼 지각활동을 증강현실(AR)로 볼 수 있는 전시품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인류가 가져온 지구의 변화’구역에서는 인간의 에너지 순환 이용,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미세플라스틱, 미세... 뉴스 > 사회2021-02-01 [뉴스]국립중앙과학관 지구과학코너 개관 [공정언론뉴스]국립중앙과학관은 2021년 2월 2일부터 과학기술관에 새롭게 조성한 「지구과학코너」를 일반에 정식으로 공개한다. 지구과학코너는 지구계 구성요소인 대기, 바다, 땅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에너지 순환과 균형을 이루는 사례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지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전시품은 ① ‘바람은 어떻게 생길까?’등의 기본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품, ② ‘태풍’, ’쓰나미‘, ‘황사’처럼 대기, 바다, 땅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품, ③‘지각변동의 현장’처럼 지각활동을 증강현실(AR)로 볼 수 있는 전시품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인류가 가져온 지구의 변화’구역에서는 인간의 에너지 순환 이용,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미세플라스틱, 미세... 뉴스 > 사회2021-02-0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