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5-11(화) 05-10(월) 05-09(일) 05-08(토) 05-07(금) 05-06(목) 05-05(수) 달력에서 선택 [뉴스]우수특허 창출,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이 도와드립니다! [공정언론뉴스]특허청은 기업, 대학, 공공연 등이 연구개발(R&D)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우수한 특허를 창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특허 조사·분석 전문기관인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5월 11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이란 특허 조사·분석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 우수특허 창출전략 등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특허청은 지난해에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총 132개의 기관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관은 기술 분야별 전문인력, 전용 업무공간 등의 시설·장비, 보안체계 등의 요건을 갖춰서, 5월 28일까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허청은 ...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국립외교원·통일연구원·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공동학술회의 개최 [공정언론뉴스]국립외교원(원장 김준형), 통일연구원(원장 고유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원장 김기정)은 5월 13일, 10시부터 14시 30분까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한미 협력방안”을 주제로 스마트 컨퍼런스 형식의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본 공동학술회의는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제고하고 대북 조기 관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통일부의 후원 아래 개최된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의 축사와 함께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본 세션에 앞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제1세션은 ‘미국의 대북정책 평가’를 주제로 이상신 통일연구원 통일정책...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알레르기질환! 올바르게 관리하세요 [공정언론뉴스]질병관리청은 5월 11일 오후 1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방식의「제15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은 매년 5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주관으로 ‘세계 천식의 날’에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과 우수기관 표창, 2부 알레르기질환 관리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다. 1부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노력한 보건소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하여 현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구중청량제·치약제 허가사항 꼭 확인하세요! [공정언론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착용 일상화 등으로 구취와 구강청결을 관리해주는 의약외품(구중청량제, 치약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누리집(사이트)에 게재된 판매 광고 550건을 점검(2021.4.1. ~ 4.30.)하여 허위·과대광고 317건을 적발하여 접속차단 및 현장점검 등 조치했다. 구중청량제 광고는 300건을 점검해 202건의 허위·과대광고 등을 적발하였고 주요 적발 사례는 ▲‘미세먼지’, ‘각종질환예방’등 허가범위를 벗어난 광고 5건 ▲타사 비방 광고 3건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판매 광고 188건 ▲공산품 등을 의약외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6건 등이 있었다. 치약제 광고는 250건을 점검해 115건의 허위·과대광고 등을 적발하였고 주요 적발 사...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특허청 3인 협의심사, 특허등록도 빨라져! [공정언론뉴스]코로나19 발생 초기, ‘코로나19 진단키트’, ‘K-워크스루’가 특허출원 됐다. 이 발명은 2개 이상의 기술이 융복합된 기술이다. 특허청은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미생물 전문가와 의료진단 전문가를 함께 심사에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심사기간을 단축시켜, 기업의 수출을 뒷받침해 K-방역의 전파에 기여했다. 특허청이 ‘특허로 1번가’ 국민제안을 통해 도입하여 시행 중인 3인 합의형 협의심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의심사제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증하는 2개 이상의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기술 특허를 심사를 위해 2019년 11월 도입됐다. 기존의 심사관 1인 단독 심사방식을 보완한 것이다. 협의심사는 하나의 발명(출원)에 대해 심사관 3인이 함께 투입된...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포항공대,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구ㆍ교육훈련 스토리 공유 [공정언론뉴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창의적ㆍ도전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2011년부터 10년간(2011~2020년) 포항공대 정보통신기술(ICT) 명품인재양성사업을 지원하며, 학생 주도 자율주행 자전거 개발(2018년), 대학생 신분으로 국제 학술 대회 제1저자 논문 발표, 참여연구원의 대외 수상 253건, 대학창업 22건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5월 11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사업 성과보고회에는 김무환 총장, 미래IT융합연구원 강봉구 원장, 과기정통부 곽병진 과장 등이 참석하여 그간 인재양성 성과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한 대학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명품인재양성 사업은 기존 상식과...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국립공원공단, 국내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 첫 확인 [공정언론뉴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물자원 조사 중에 그동안 국내에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가칭)'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흰꼬리유리딱새(영명 White-tailed Robin, 학명 Myiomela leucura)는 크기 17~19cm의 솔딱새과의 소형 조류로 인도 북동부에서 중국 중부, 미얀마 남부, 말레이시아 반도, 인도차이나반도 중부, 대만, 하이난섬 등에서 서식하는 텃새다. 주로 빽빽한 상록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 나무딸기류 등을 먹는다. 4월부터 6월까지 번식하며, 지면에서 가까운 관목이나 암반 아래에 풀과 진흙 등을 이용하여 컵 모양의 둥지를 짓는다. 이번에 관찰된 흰꼬리유리딱새는 1개체로 4월 20일 조류연구센터 조사(모니터링) ...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우리가 자주 먹는 ‘목이버섯’은 알고 보니 다른 목이버섯으로 밝혀져 [공정언론뉴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내에 보고된 목이속(Auricularia) 버섯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는 5종의 목이버섯류가 분포하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DNA 분석을 통한 계통 연구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목이’라고 먹어 왔던 버섯은 목이(A. auricula-judae)가 아닌 ‘흑목이(A. heimuer)’와 ‘작은목이(A. minutissima)’이었으며, ‘털목이(A. nigricans)’로 알려졌던 종은 ‘뿔목이(A. cornea)’와 ‘짧은털목이(A. vilosula)’로 밝혀졌다. 그동안 국내에 재배되고, 유통되고 있는 종은 목이(A. auricula-judae) 또는 털목이(A. nigricans)로 알려져 있던 것으로, 탕수육, 잡채, 짬뽕 등 우리...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자세히 보아도 예쁘다,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개최 [공정언론뉴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생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제16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자세히 보아도 예쁘다'를 주제로, 자생생물의 한살이 혹은 계절에 따른 생활사를 관찰하여 한 장의 그림으로 상세히 묘사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일반분야와 학술묘사 분야로 나뉘며, 일반분야는 성인부(대학생 포함)와 학생부(초·중·고)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학술 묘사 분야는 성인부만 지원 가능하다. 공모전 작품 접수는 1차 온라인 접수와 2차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1차 접수 일정은 8월 16일부터 22일까지며, 응모자는 본인의 그림을 촬영한 사진 파일을 세밀화 공모전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공항소음 피해지역·주민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공정언론뉴스]앞으로 공항소음 피해지원을 위한 대상 지역을 결정할 때 소음영향 범위에 연접한 건물이나 마을 단위로 공동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은 지원 대상에 포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해당 지역에 있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 노인·아동시설은 냉방시설의 전기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공항 주변의 소음대책지역 경계 조정과 전기료 확대 지원 방안이 포함된 「공항소음방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음대책지역에 대해서는 공항운영자가 방음시설 및 냉방시설 설치,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 손실보상 등 소음대책사업과 주민복지 및 소득증대사업 등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소음대책지역의 경계가 소음영향도에 따라 산출된...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민·관 협력강화로 무역기술장벽 대응 성과 제고한다 [공정언론뉴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11 “2020 무역 기술장벽(tbt) 연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우리 기업의 tbt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필요시 손쉽게 활용할수 있도록 전세계 tbt 동향, 우리나라의 tbt대응 시책과 기업애로 해소 사례를 담은 연례보고서를 2013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20년 tbt 통보문을 분석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① wto 회원국의 tbt 통보문은 2020년에 3,354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 과거 5년전 2016년 2,331건 대비 30.5% 증가한 것이다. ② 정부는 지난 해 수출기업이 애로를 호소한 131건의 무역기술장벽에 대해 당사국과 협상을 실시하여 53건을 해소함으로써, 시험인증비용 절감, 우리... 뉴스 > 사회2021-05-11 [뉴스]2021년도 공중케이블정비 사업계획 확정 [공정언론뉴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4일 「제31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여, ‘2021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안)’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에 따르면, 지자체와 한전·방송통신사업자는 공중케이블 지상 정비사업에 2,839억원, 지중화사업에 2,51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상 정비사업은 과거 단순 인구비례 물량 배분방식에서 주택가구수(단독,다세대,연립)와 노후 주택수 기준으로 조정하였으며, 당초 인구 50만 이상 21개 지자체에서 27개 지자체로 확대 개편 하는 등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지자체의 기반인프라 정비지원, 지중화 확대계획, 홍보방안 등 정비계획을 평가한 후 지자체별 상・중・하로 나누어, ‘하’로 평가된 지역의 정비물... 뉴스 > 사회2021-05-1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