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8-28(월) 08-27(일) 08-26(토) 08-25(금) 08-24(목) 08-23(수) 08-22(화) 달력에서 선택 [뉴스][포토] 하남시 감일지구 초등학교 앞 바닥신호등 설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자가 바닥 신호등 시공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LH 하남본부가 시민의 민원인 '감일 지구 내 3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바닥 신호등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부터 31일까지 초등학교 통학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지구 내 ▲감일 ▲단샘 ▲신우초를 중심으로 각 2개씩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 총 6개소에 설치하는 공사다. <바닥 신호등을 공사하기위해 깨끗히 청소하고 있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지난 3년간 시에 ... 뉴스 > 사회2023-08-28 [뉴스]이현재 하남시장 '열린시장실' 23회 진행...230건 접수, 77건 민원해결 <이현재 하남시장이 23회를 맞이한 열린시장에서 민원인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고 있다. (사진=김은준 시민기자)> 시민들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 공약 실천을 위한 ‘열린 시장실’ 운영이 23회를 맞이했다. 23회를 맞이한 열린 시장실은 시청 본관 1층 민원 쉼터에서 이현재 시장과 국·단·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주요 미해결 민원 등에 대해 상담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 후 주민들과 질의응답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열린 시장실은 기존 실무자 차원의 민원 상담에서 한발 앞서 시장이 직접 민원인을 만나 실무자들과 함께 적극적인 해... 뉴스 > 사회2023-08-28 [뉴스][포토] 미사1동 주민자치회, 2023년 주민총회 및 힐링 음악회 개최 <'미사주민총회& 힐링음악회'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미사주민총회&힐링음악회'에 참석한 미사 주민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힐링음악회를 기다리고 있는 미사 주민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하남 미사 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2023년 주민총회 및 힐링 음악회'를 미사호수공원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사 1동 주민들이 제안한 4가지 의제에 대해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를 진행했으며,▲미사 1동 힐링 음악회▲전통 놀이 한마당▲공유 우산... 뉴스 > 문화2023-08-28 [뉴스]이현재 시장 “위례 시민이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날 바래” <박선미 시의원이 '한마음 결의대회'에서 위례신사선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박현진 시민기자)> 하남 위례 공통 현안 비상대책위원회가 위례 중앙 광장에서 위례신사선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6일 열린 대회는 하남 이현재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서울 송파구병), 윤태길 도의원, 박선미, 정혜영 시의원, 송파구 구의원 및 하남시와 서울시 송파구 시민 등 3천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많은 하남시민과 송파구민들이 대회에 참석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박현진 시민기자)&g... 뉴스 > 사회2023-08-28 [뉴스]하남 감일지구 총연합회, 종교5부지 불법전매기소 촉구를 위해 1,500여명의 주민들 궐기 집회 가져 <많은 하남시민들이 '제7차 A교회 불법전매 기소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하여 호소하고 있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하남 지역 현안을 위한 단체인 감일지구 총연합회가 지구 내에서 ‘제7차 A 교회 불법 전매 기소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A교회 불법 전매 기소 촉구’를 위해 이현재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시의장, 윤태길 도의원, 박선미 시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정치 ▲종교 ▲주민자치 ▲학부모연합 등 23개의 단체가 참석했다. 화장장 집회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1,500여 명의 모인 가운데 3시간이 넘도... 뉴스 > 사회2023-08-28 [뉴스][기자수첩] K-스타월드로 가는 길, 과연 요란한 축제만이 답일까? <권영혜 시민기자> 오는 9월 6일에 개최되는 ‘2023 하남 뮤직페스티벌 뮤직인(人) 더(the)하남’은 하남문화재단에서 2억 9천만 원의 예산 편성을 요청했으나, 의회에서 1억 9천만 원을 삭감했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지역에 맞는 시민이 중심이 된 문화예술 사업 편성을 위해서다. 또 처음으로 치러지는 만큼 시민의 참여도와 축제의 방향성을 결정한 뒤 추후 제대로 치러보고자 하는 취지이다. 하지만, 재단에서는 직·간접적으로 시와 관련 있는 기업과 금융사를 대상으로 1억 6천만 원을 지정 기부 형식으로 충당하여 논란을 피할... 뉴스2023-08-28 처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