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토] 감일동 다함께돌봄센터, 주민과의 따뜻한 소통 행사 개최 하남 농협, 인도와 자전거 도로 무단 점유...주민 불만 속 하남시의 소극적 대응 지적 [칼럼] 공익과 사익 사이...“사회적 신뢰의 균열” [포토]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윤태길 경기도의원, 하남시 김장 봉사 현장 방문 하남경찰관, 주민생계조합 비리 의혹제기와 폭로...“부당한 영향력을 행사” [기자수첩] 자유와 책임, 그사이
하남경찰관, 주민생계조합 비리 의혹제기와 폭로...“부당한 영향력을 행사”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행감 돌입...“지방자치단체의 광고비 집행과 언론 홍보 기준 질타”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전략적 컨설팅 전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서울사무소 방문...“대국회 활동 지원체계 점검” 경기도,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 개최..."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기재위, '2024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주요 정책 및 예산 집행 적정성 면밀 분석“
[포토] 감일동 다함께돌봄센터, 주민과의 따뜻한 소통 행사 개최 <'우리 동네 감사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 (사진=김소연 시민기자)>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감일복합청사)가 감일 문화 공원에서 '우리 동네 감사 캠페인'을 전개했다. 23일, 캠페인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의 주관으로 3학년 이하 학생 30여 명과 돌봄 선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7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하고 감 ... 사회 2024-11-24 20:37 하남 농협, 인도와 자전거 도로 무단 점유...주민 불만 속 하남시의 소극적 대응 지적 <농·수산물 산지 직거래 장터 현장. (사진=김효진 시민기자)> 하남 농협이 김장 및 제철 농·수산물 산지 직거래 장터를 추진하면서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시의 소극적인 태도도 비판을 받고 있다. 23일, 미사동 농협 하나로 마트는 녹지 공간과 휴게공간을 넘어 인도와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점유하 ... 사회 2024-11-24 20:10 [칼럼] 공익과 사익 사이...“사회적 신뢰의 균열” 한국 사회는 급속한 경제 발전과 함께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다양한 사회 구조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은 종종 우리가 당면한 사회적 문제의 본질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런 상황 속 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은 이러한 갈등의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사회적 신뢰의 중요성과 그 균열이 초래하는 문제를 ... 칼럼 2024-11-24 19:31 [포토]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윤태길 경기도의원, 하남시 김장 봉사 현장 방문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과 윤태길 경기도의회 의원이 '행복을 꿈꾸는 다정한 이웃과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해 초록하남·독도사랑·환경실천운동본부 회원들과 행사 준비를 돕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박현진 시민기자)> 경기도 하남시 초록하남·독도사랑·환경실천운동본부가 교산맛집에서 '행복을 꿈꾸는 다정한 이웃과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 ... 사회 2024-11-24 18:38 [기자수첩] 자유와 책임, 그사이 최근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가 단순한 학내 이슈를 넘어 사회 전반에 걸친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시위로 여대의 존재 가치와 성별 갈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준 폭력적 시위 방식은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이러한 상황은 현재 한국 언론의 자유와 책임의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두 가지 모두 자유를 누 ... 기자수첩 2024-11-23 21:58 감일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김장나눔봉사 이웃사랑 실천 <이현재 하남시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오영순 감일동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구본규 감일동새마을협의회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소연 시민기자)>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새마을협의회와 감일동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김장 나눔 행사가 감일스윗시티 8단지 경로당 광장에서 열렸다. ... 사회 2024-11-21 23:08
실시간 기사 시흥시 청년일자리사업 지역경제 발전과 창업생태계 조성의 씨앗이 되다2021/01/11 [공정언론뉴스]청년실업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더욱 심각해진 취업난에 청년고용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이 같은 상황에 시흥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취업·창업 지원을 위해 2020년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여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청년들의 일자리 선택 폭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지역 청년일자리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시흥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들여다봤다. 시흥시는 시흥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인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인공이 되는, 지역기업과 청년... 버팀목자금, 1차 276만명에 11일부터 지급 시작2021/01/11 [공정언론뉴스]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집합금지영업제한이 되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276만명에게 1월11일 오후 부터 버팀목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들 1차 지원대상 276만명에게는 1월 11일 오전 8시부터 신청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명 중 집합금지는 11.6만명, 영업제한은 76.2만명, 일반업종은 188.1만명이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중 식당카페가 63만개로 가장 많고 이미용시설 8만개, 학원교습소가 7.5만개, 실내체육시설 4.5만개 순이다. 일반업종 188.1만개는 매출감소로 새희망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소상공인 중 휴폐업 등을 제외한 규모이다. ... 보령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 모집2021/01/11 [공정언론뉴스]보령시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복지 수요자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 및 노인, 장애인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 시각장애인안마, 장애인 보조기기랜탈서비스 등이다. 서비스 종류별로 소득인정액은 각각 다르나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160%(4인 가족 기준 585만2000원~780만2000원)에 해당하는 가정의 가구원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비전형성...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 창업기업 97개사 참여2021/01/11 [공정언론뉴스]중소벤처기업부는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 ‘케이-스타트업(K STARTUP)관’이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 4일간 개설된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2020년까지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열렸던 슬러시(SLUSH) 2020에 이어 이번 국제전... 부천시, 조상 땅 찾기 ‘호응’…지난해 2천여명 혜택2021/01/11 [공정언론뉴스]부천시가 2021년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부모 등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상속받을 토지를 알 수 없거나 재산관리를 소홀히 해 상속재산이 더 있는지 모르는 경우 무료로 토지 소유 현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서비스를 신청한 7천371명 중 2천203명이 6천259필의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하는 성과를 냈다. 토지 소유 현황을 알고 싶다면,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을 갖춰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이 가능한 대상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 호주 상속자,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의 경우... 처음 이전 8391 8392 8393 8394 8395 8396 8397 8398 8399 84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