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K-스타월드로 가는 길, 과연 요란한 축제만이 답일까?

기사입력 2023.08.28 08:31 조회수 1,633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권영혜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4
  •  
  • 기자상줘라!!
    • 이현재 하남시장이 문화예술에 언제부터 이렇게 관심이 많았던가?! K-스타월드만 눈에 보이나보다. 권영혜 기자 대단하다. 용기있다. 쓴소리 할 줄 알아야 진짜 기자다. 하남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문제점 지적 확실하게 해주기 바란다. 권영혜 기자!
  •  
  • 하남시민
    • BBF 맥주축제도 문제 많다고 생각해요. 아니 왜 갑자기 하남에서 맥주축제예요?!!! 그것도 시행사(?) 이벤트회사가 수십억 벌어갈거같은데. 하남시가 그런 행사를 가지고 왔는지 하라고 한건지 가수 연예인에 환장한거 같아요. 하남시가. 맥주가 몸에 좋은것도 아니고. 맥주마시고 연예인보고. 그게 케이컬쳐예요?
  •  
  • 하남시민
    • 9월에 경정공원에서 하는 공연 10만원도 넘던데 시장이나 시의원들은 공짜로 보여주겠죠? 시장도 시의원도 돈내고 보라고 해요.
  •  
  • 하남이
    • 안 그래도 교통은 어찌 되는 건지 걱정이네요. 교통편이 해결되지 못하는 공연장에 얼마나 또 차는 막힐지. 사고가 안나려는지 걱정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