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하남시의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바라보며

너도 나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공천만 받으면 50%는 당선
공직자의 첫 번째 덕목은 ‘淸廉’...'전략공천'은 경계해야
기사입력 2024.01.22 07:21 조회수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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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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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시기적절
    • 깨끗한 물에는 생물이 샬수 없다.
      청렴은 정렴 치못한  이들이 말하는 것이다.
      그들이 불청렴 하기에 청렴하게  가려는 노력으로  청렴을 애기 하는 것이다.
      누구라도 완전하게 청렴한 사람은 없다.
      일반인도 아니고  공무원 들이기에 모범을 보여야 될 이들이 된것이다.
      예선이 시작된 선거가 얼띈 시점에  시기 적절한 칼럼을 써주어 경각심을 같도록  했다. 기자님 고맘고 감사합니다..힘이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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