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정씨 일가’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등 65명 적발

“깡통 전세 될 줄 알았지만, 고액의 성과 수수료 챙겼다” 진술
수원시 정 일가 소유 전세사기 관련 불법 중개행위자 65명 적발
법정 중개보수의 최대 16배 초과 수수로 총 2.9억원 부당이득 취해
도, 공인중개사사무소 위법사항 행정처분 내역 공개 및 불법행위 가담 공인중개사 중개업 종사 제한 등 제도적 개선 추진
기사입력 2024.03.14 16:13 조회수 5,753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