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천 황톳길 조성 후 측백나무 비명...“시민혈세 어디로?”

인근 주민들 “조경한 나무들 15%이상 죽어가고 있다”
강성삼 의원 “황톳길 조성이 조경에 미치는 영향 등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한 결과” 지적
기사입력 2024.10.01 16:15 조회수 4,637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5
  •  
  • 발로뛰는언론
    • 정보수집이 빠르군요.공정언론뉴스 감사합니다.
      더좋은 뉴스를 기대합니다. 늘 공정언론뉴스를 응원합니다.
  •  
  • 독자
    • 소년나무는 식재를 하고 나서 잘 관리해도 죽는경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자 보수기간이 있는겁니다.

      이는 세수 낭비라 볼수없는 사안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사업이든 하자가 생기면 않되지요.
      그럼에 이를 유감까지 말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암튼 시가 재발방지 대책을 해야됨.
  •  
  • 찐하남
    • 나무가 저렇게 노랗게 말라죽을동안 관리는 원래 안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심고나서 주기적으로  둘러보며 관리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  
  • 나무야
    • 측백나무는 죽이기 힘든 나무일 정도로 잘 자라는 나무인데...  옮겨심지 ㅠㅠ  그자리에 또 심을까바 걱정입니다, ㅠㅠ  보여주는 행정하느라 서두르면 이런 사태가 나지요 ㅠㅠ
  •  
  • 감일파워
    • 감일동 주민들은 황토길 부러워요
      측백나무? 하자보수기간내 작은나무 몇 주 죽은거 중대한 사안인가요?
      사철나무 550주는? 궁금하네요
      감일동에도 산곡천에 있는 황토길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주세요
      거기 덕풍천 아니고 산곡천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