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세수 펑크 尹정부, 교통 과태료·범칙금 수입은 2년 연속 1조 2천억 넘었다

尹정부 들어 처음 1조(2,000만건) 넘긴 교통 과태료·범칙금, 올해도 1조 원 넘길 것으로 추산
이상식 의원 “큰 폭으로 증가한 과태료·범칙금, 尹정부가 서민 증세한 것과 마찬가지”
“현행 교통 단속 체계 점검하고, 도로교통안전 위한 특별회계 기금 설치 필요해”
기사입력 2024.10.17 11:16 조회수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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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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