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충청향우회, 선선한 바람 맞으며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화합과 결속 다져

이현재 하남시장 “오늘날의 지하철 개통은 충청향우회 회원들의 서명이 있어 가능했다” 강조
김진영 하남·충청향우회장 “39년 간의 충청향우회 회원 노고가 이현재 하남시장을 있게 했다”
기사입력 2024.10.27 22:49 조회수 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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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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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 김기주
    • 하남충청향우회화이팅! 김진영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 이시하
    • 단합의 장에서 가을 체육대회. 소싯적 추억을 떠 올리면서 매우 좋은 또하나의 추억 이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총. 회장님 각 지구 화장님 충무님들 임원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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