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fp-news.co.kr/8249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fp-news.co.kr/82499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불공평한 야간연장반 인건비 ·하남시 한복판 대형 건설사의 횡포, 인도 점용 후 안전조치 없이 2년간 ...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사업 입찰비리 의혹 중심의 한 인물이 ‘2024 총선... ·하남시 간부 공무원 교육 시간 중 ‘술자리’ 파장 일파만파 ·[속보] 15톤 덤프트럭 210대 분량 폐 토사 안 치웠는데 원상회복? ... ·하남시 농지위원회, 비(非)영농인의 수상한 영농계획 승인 의혹 댓글1 주민J가 누구 24-11-28 08:34 | 답변 | 삭제 | 신고 주민 J 씨는 "신규 택지개발지구 등으로 제설 노선은 268km로 증가했지만, 현재 확보된 장비로는 제설작업을 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민J는 기자????? 누구길래 저렇게 자세한 정보를 다 알고 있는거?? 공정언론이면 공정하게 기사를 좀 씁시다.....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주민 J 씨는 "신규 택지개발지구 등으로 제설 노선은 268km로 증가했지만, 현재 확보된 장비로는 제설작업을 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민J는 기자????? 누구길래 저렇게 자세한 정보를 다 알고 있는거?? 공정언론이면 공정하게 기사를 좀 씁시다.....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
주민J는 기자????? 누구길래 저렇게 자세한 정보를 다 알고 있는거??
공정언론이면 공정하게 기사를 좀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