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국토부, 결자해지(結者解之)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하남을 싫어하나?
기사입력 2023.07.16 16:54 조회수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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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혜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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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 감일
    • 맞습니다.이런 이슈로 백지화되고.이름도 그렇구.어디하나 주민의견 반영이나 고려라기보단 자기네 정당싸움에 이용만하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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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박사
    • 공정언론뉴스 권영혜 시민기자님 조 동 중 일간신문에 입문 하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자수첩의 기사가 넘 깔 끔 하심니다.

      권영혜 시민 기자님을 경려와 경의를 표합니다.

      하남 출입기자분들이 할수없는 훌룡한 일을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냄니다.

      정식기자가들도 못하는 장관을의 모순을 지적 해주시니 국민에 한사람으로  시원합니다. 권영헤 시민기자님 더 좋은기사 부탁드림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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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집중
    • 정치는 협상을  하는데 있다.
      청치인은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정치인이 장관에 올르면 고위공직자가 된다.
      공무원은 국민을 섬기고 보호 히는데 그목적이있다.
      아무리 정당한 일이라도 국민께 피해주는 것이 아니다.
      장관이 대통령의  정댱한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않된다.
      그러나 정당치 못한 일들을 위해 국민을 기망하고 피해를 주는 일은 해서는 않된다.
      원희룡 장관이  하남을 무시하는 일을 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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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
    • 하남시민으로서 시원한 기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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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산
    • 답답했던 사안을 글로 모두 얘기 해주니 감일주민으로서 감사합니다 그 어떤 기자분보다 더 멋지고 기자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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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1
    • 깔끔하고 시원한 기사입니다.
      감일지구 하남시민들은 송파양평고속도로가 감일을 지나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 많은 민원에도 꿈쩍안하더니!
      차라리 백지화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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