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한 수원의 독립운동가, 필동 임면수 선생을 기억하다

874년 수원군 수원면 북수리 출생, 수원에서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 한 유일한 인물
삼일여학교·삼일남학교 설립에 중추적인 역할, 수원의 국채보상운동 주도
일제에 체포돼 모진 고문 받아… 고향 수원으로 돌아와 1930년 순국
기사입력 2024.02.27 15:59 조회수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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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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