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후보 VS 이용 후보, 초접전 박빙 승부...‘추미애 후보’ 당선

추 후보, 1.7%p 차이로 6선 국회의원 고지 밣아
최초 여성국회의장 의사 질문에...“어떤 자리든 마다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24.04.11 07:01 조회수 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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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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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하남사람
    • 누가 되었던 하남을 위해서 일해주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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