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후보 VS 이용 후보, 초접전 박빙 승부...‘추미애 후보’ 당선

추 후보, 1.7%p 차이로 6선 국회의원 고지 밣아
최초 여성국회의장 의사 질문에...“어떤 자리든 마다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24.04.11 07:01 조회수 8,927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1
  •  
  • 하남사람
    • 누가 되었던 하남을 위해서 일해주기만 해라!!!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