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fp-news.co.kr/8135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fp-news.co.kr/81350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불공평한 야간연장반 인건비 ·하남시 한복판 대형 건설사의 횡포, 인도 점용 후 안전조치 없이 2년간 ...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사업 입찰비리 의혹 중심의 한 인물이 ‘2024 총선... ·하남시 간부 공무원 교육 시간 중 ‘술자리’ 파장 일파만파 ·[속보] 15톤 덤프트럭 210대 분량 폐 토사 안 치웠는데 원상회복? ... ·하남시 농지위원회, 비(非)영농인의 수상한 영농계획 승인 의혹 댓글2 길동 24-05-24 07:55 | 답변 | 삭제 | 신고 적어도 학교앞은 안전했으면합니다.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적어도 학교앞은 안전했으면합니다. 하남시학부모 24-05-24 10:02 | 답변 | 삭제 | 신고 학교앞도 학교안도 안전할 수 없는 곳이죠. 이 사회에 정신 올바른 어른보다 애만도 못한 나이만 먹는 어른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출산율 높이자 외치지만말고 어리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수있는 환경이 될수있도록 좀 말만말고 움직이시죠?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학교앞도 학교안도 안전할 수 없는 곳이죠. 이 사회에 정신 올바른 어른보다 애만도 못한 나이만 먹는 어른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출산율 높이자 외치지만말고 어리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수있는 환경이 될수있도록 좀 말만말고 움직이시죠?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