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국민의힘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제기

혹 지역구 주민에게 토마토축제서 구입한 3만원 상당 토마토 수십~수백 상자 선물 주장 나와
의혹 당사자 의원, “70상자 정도 지역 주민과 친인척에 돌린 사실 있다” 실토
기사입력 2024.06.24 09:03 조회수 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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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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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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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게이트
    • 토마토 70박스면 최소 200-300만원 이다.  토마토를 준 사람.받은 사람. 모두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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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 청렴 교육 시급
    • 전국적으로 이런 사례는 처음아닐까요? 피자 한판 떡 한말 대접받아도 처벌받던데. 토마토 수백상자라니. 의식수준이 놀랍네요. 갑구인가요? 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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