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fp-news.co.kr/8280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fp-news.co.kr/82800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칼럼] 법 앞에 선 尹과 ·[기자수첩] 검찰·경찰·공수처, 정의를 위한 협력인가 권력 다툼인가 ·[칼럼] 서울의 봄? 겨울? ·[기자수첩] 아쉬움이 따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반대 집회 ·[기자수첩]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기자수첩] 법과 민의, 사법부의 결정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시점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
![[칼럼] 법 앞에 선 尹과 李…“법불아귀 승불요곡(法不阿貴 繩不撓曲)”](https://fp-news.co.kr:443/data/file/news/thumb/thumb-3717498642_u8U2Jq0e_16721d02a344ba58c1f4571bafd98064bd46bdba_166x120.jpg "[칼럼] 법 앞에 선 尹과 李…“법불아귀 승불요곡(法不阿貴 繩不撓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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