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호 기자 edit@fp-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fp-news.co.kr/8286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fp-news.co.kr/82860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칼럼] 법 앞에 선 尹과 ·[기자수첩] 검찰·경찰·공수처, 정의를 위한 협력인가 권력 다툼인가 ·[칼럼] 서울의 봄? 겨울? ·[기자수첩] 아쉬움이 따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반대 집회 ·[기자수첩] 법과 민의, 사법부의 결정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시점 ·[기자수첩]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댓글3 요즘은 진짜 24-12-26 06:46 | 답변 | 신고 요즘은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다. 2024년 설마 그런일이? 하는 대형 사건이 많아서 이제 신뢰할 수 있는게 없어 무섭다.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요즘은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다. 2024년 설마 그런일이? 하는 대형 사건이 많아서 이제 신뢰할 수 있는게 없어 무섭다. 인정 24-12-26 07:18 | 답변 | 삭제 | 신고 진짜 인정 2002년 보는 듯함. 팩트체크 있어야함.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진짜 인정 2002년 보는 듯함. 팩트체크 있어야함. 아니 24-12-26 09:27 | 답변 | 삭제 | 신고 진짜 팩첵 왜 없앤거냐 개빡침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진짜 팩첵 왜 없앤거냐 개빡침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
![[칼럼] 법 앞에 선 尹과 李…“법불아귀 승불요곡(法不阿貴 繩不撓曲)”](https://fp-news.co.kr:443/data/file/news/thumb/thumb-3717498642_u8U2Jq0e_16721d02a344ba58c1f4571bafd98064bd46bdba_166x120.jpg "[칼럼] 법 앞에 선 尹과 李…“법불아귀 승불요곡(法不阿貴 繩不撓曲)”")
